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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8 14:18
[불교어록방] 백중날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글쓴이 : SBC불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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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중날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

    

“백중 날”을 맞아서

새 마음, 새 뜻, 새 출발으로 몸단장

마음단장을 해본다.

 

백중날 돌아가신 조상님

부모님의 “천도제”를 위해

갖가지 음식을 준비해서

    

지장 스님, 일향 스님 모시고 

신도님들과 함께

하나된 “뜨거운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 

 

조상님!

“나에게 힘‘을 주소서

 

어떤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

 

헤쳐 나갈 수 있는 강한 힘

“자신감을 주소서”

 

지혜로운

내가 되게 하소서

 

일어날 일에 미리 준비하는

무엇보다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강한 의지와 꿈”을 주소서

 

“새 마음”으로

“새 뜻”으로 “새 출발”하는

길을 열어주소서

 

이렇게 간절한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제를 올리면서

 

조상님께서 매달리고 있는

순간이기도 했다.

 

누구나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있을 것이다.

 

즐거움은 잠깐이지만

고통이 길다.

 

백중날은

고통 받고 있는 중생을 구하는 날이다.

 

백중 날 만큼 이라도

천도재를 올리면서 조상님을 생각하고

 

산 자와 죽은 자가

상호협조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생각해야 한다.

 

상호연결

되어있다는 것이다.

 

죽은 자가 안보인다고 해서

그냥 무심코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영가가 화가나면

무섭다고 한다.

 

조상이 화나면

어떤 일도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로가 좋아지려면

천도하여 “공”을 들이는 것이다.

 

죽음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옮겨가는 순간이지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라고

불교에서는 표현하고 있다.

 

저승에 살아계시는

조상님 부모님을 방치해두면

일이 풀려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사는 자는 돌아가신 분을 위하여

죽은 자는 사는 자를 위하여

 

우리 조상천도를 해야만 한다

이게 “답‘인것 같다.

 

또 우리 인간의 생명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몸만 죽을 뿐이지 또다른 길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저승으로 옮겨간다는

과정을 밟을 뿐이다.

 

이승에서

사람노릇 제대로 하면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조상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해야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

하나이다.

 

자기가 자기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이익이 되고

상대방에 이익이 된다.

 

내 마음이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행동이 거칠어 지고

 

내가 해롭고

상대방이 해롭다.

 

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나”이고 “당신”이기를 바래본다.

 

자기 삶의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써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 뜻과 새 출발선에서

 

주인공으로써의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자신을 위해서 “사명”을 갖자.

 

불행 49% 행복이 51% 이면

저울은 행복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행복의 조건에는

많은 것이 필요없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 빠져나가 불행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전에

약간의 좋은 쪽으로 채워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넣자.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불행하게 한다는 것이다.

 

행복이란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느낌속에서

소리소문없이 스며든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이 만들었다.

 

마음먹기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온 몸을 던졌지만

누군가가 받쳐주지 못하니까

 

본이 아니게

주저앉게 되는

 

이런 끔찍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

 

백중 날을 통해서

조상의 천도해 드리는 것이라 본다.

 

조상을 위해서

천도재를 올리고 기도하다 보면

 

업장 소멸되고

업장이 녹아내려 간다는 것이다.

 

2018년 7월 15일(음력) 백중날

조상 천도를 위해서

 

법천선원에

찾아오신 신도분들을 위해서

 

지장 스님께서

“뜨거운 용광”로가 되셨다.

 

“고열”로 잘못됨을

다 녹이셨다.

 

잘못된 과거를 녹이는 용광로

즉 소각하여 다 태워버리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꿈의 용광로”가 되셨으리라 본다.

 

거기에다

“지장 스님의 백일 새벽 기도”속에

 

가족같이

신도분들을 보살피는

 

그런 “선구자”적인

“정신과 희망”을 주는

 

그 중심에 서 계신 분이

“지장 스님” 이시다.

 

그 “정신”이 누군가에는

“희망찬 미래”가 된다는 사실이다.

 

법천선원을

찾는 신도분들을 항상 체크하고

기도해 주시는 지장 스님 이시다.

 

법천선원에 

지장 스님, 일향 스님은

 

중생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냄새가 나는 스님 이시다.

 

신도분들을

어떻게 하면 잘 보살펴서

 

“1%로의 행복”이라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는

 

“가슴”으로 얘기하시는

두분이시다.

 

차별화된 보기드문

예쁜 두분의 모습이시다.

 

서로를 격려해주고

신도분들에게 진정한 가족처럼

 

힘이 되는

그런 “절실함”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스님”이

 

가깝게 계신다는 것은

복이 저절로 들어오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유명한 말이 있다.

 

간절히 원한면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그 조각에 생기를 불어넣어서

인간으로 태어난게 한다는 말이다.

 

이런 마음으로 우리 다 같이

“내 삶의 생기”를 불어 넣어보자.

 

백중날 만큼이라도 

천도재를 통하여 조상님을 위하게 되면

 

그 만큼의 만복이 나에게 또 당신에게

오리라 믿는다.

 

2019년 백중날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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