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서 스님(천호월서희망재단 이사장·조계종 원로의원)이 동남아 오지 학교건립과 장학금 조성을 위한 서예전을 연다. ‘천호월서선사 산수전’이 4월 29일~5월 5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선지식 스님들의 오도송과 열반송, 경전을 옮긴 400여 작품이 선보인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