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1급 자격고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4월로 연기됐다.


조계종 포교원은 3월 7일 예정이었던 ‘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1급 자격고시’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오는 4월 18일 오전10시 서울 안암동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자격고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4월로 조정됐으며 필기와 실기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불교명상지도사 검정과목은 이론과 집중명상, 관찰명상, 간화선, 명상과 심리치료, 현장실무능력 등이며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운영하는 불교명상지도사 1급 과정을 수료해야 고시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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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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