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오를 곳을 찾아내는 부동산 투자 전략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미래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오랜 기간 강남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심장이었다. 교통과 교육, 상권 등 핵심 가치가 집중된 이곳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는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너무 높은 가격대로 인해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넉넉잡고 10년 후 지금의 강남 못지않은 혹은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는 곳으로 성장할 지역이 있다. 이 책은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이 될 지역을 거시적인 안목과 세밀한 눈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지금 함께 시작해보자.
 
 
저자 : 이승훈                                                                   
2005년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하며 정확한 컨설팅을 위해 꾸준히 공부한,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진정한 부동산전문가다. 현재 (주)리얼비전경제연구소 대표, 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며, 네이버카페 ‘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인중개사·경공매사·법률중개사·금융투자상담사 등을 취득했으며, 부동산 관련 칼럼 기고 및 수많은 컨설팅 및 시행·시공·분양·중개업무를 하고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는 이승훈 소장이 그간 쌓은 부동산 이론과 사람과 직접 맞부딪치며 깨달은 경험을 통째로 녹여 넣은 ‘부동산 투자 지침서’의 결정판이다. 직접적으로 왜 이곳이 제2의 강남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시원하게 독자에게 전하며, 그동안 제대로 된 부동산 정보에 목말라 왔던 독자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준다.
EBS, KBS의 제휴사 부동산실무교육기관 랜드프로에서 수익형부동산 교수직도 맡고 있으며, 다수 대학 및 기업에서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SBScnbc, 한국경제TV, MTN, 이데일리TV, 서울경제TV 등의 다수 방송에서 부동산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시청자의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저서로는 《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한강변역세권투자지도》, 《100세 시대 부동산은퇴설계》, 《부동산투자 입문서》가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ㅣ 이승훈 지음 | 한스미디어 |  값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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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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