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개발원은 7월 6일과 26일, 27일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과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에서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상담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상담 자원봉사자 교육'에 대한 강의는 동국대 일산병원 신장내과 신성준 교수와 건국대 마취통증의학과 임정애 교수가 '호스피스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김영희 상담사가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작성법의 실제'에 관해 강의한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앞서 서울지역 불교계에서 유일하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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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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