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일보 문화원장에 미륵작가가 취임했다. 미륵공방의 미륵작가는 신(원숭이띠),자(쥐),진(용)생의 삼재팔난을 소멸키 위하여 수년간 산사에서 기도하던 대법사로서 그의 포부는 삼재팔난으로 고통받는 불자들을 위하여 3년간 가도하며 이번 작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신,자,진 삼재자에게 희소식으로 삼재를 맞는 불자는 미륵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면 삼재팔난을 소멸하며 기쁨을 맞고 소원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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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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