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 2동 3353번지 소재 www.불교일보.com 포교도량 조계종 도림사(주지 법성스님)에서 연일 기이한 현상이 일고있다.

변윤옥보살(53세)는 산신기도중 신중기도를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도하던 순간 촛불이 신중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신도들에게 연락하여 여러신도들이 동참기도를 올리게 된다.

이 기이한 현상은 3주째 계속되고 있으며,이안나보살이 지장기도를 시작하자 촛불은 지장쪽으로 기울고있다.

이 신비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가지 소원을 발원한 불자들은 소원성취가 이뤄져 체험 할 수 있는 도림사는 신앙체험상 한번쯤 가볼만 한곳이다.

주지 법성스님은 불교일보국장겸 isbbc불교사이버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영암 큰스님 손상자이다. <위의 사진 참조> 자세한 문의는 (031)75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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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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