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코로나19' 재난 아카이브 컬렉션을 구축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3월 16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디지털 정보자원을 수집해 기록으로 남기는 웹 아카이브 연다.


관련 웹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오아시스(www.oasis.go.kr)의 '재난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된다.


재난아카이브에는 코로나19 발생부터 감염 확산과 방지를 위한 노력, 의학·과학·사회·경제적 양상 등을 다룬 정부기관과 관련 기관·단체의 인터넷 웹 사이트와 웹문서, 동영상, 이미지와 같은 웹자료 등이 수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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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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