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복디자이너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까지 특별전 ‘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의 전시 연계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한복, 세계를 홀리다’를 주제로 김경미 계명대학교 교수가 강의하며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국립대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매회 60명 선착순 접수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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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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