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례문화연구소(이사장 법안 스님)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경기도 평택 정토사에서 ‘정토사 역사와 문화재’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기선 불교의례문화연구소 사회로 진행되며  ‘정토사중창과 문화의 향기’를 국제이사의 이성운 박사(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가, ‘평택 정토사 철조십일면관음보살좌상 연구’를 주수완 박사(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가 각각 발표한다.


김성순 박사(한국전통문화대학교 외래교수)와 임석규 박사(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실장)가 논평한다.


이번 세미나에 관한 관련 문의는 031-681-40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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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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