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운줄을 잡아라 ≡

 

"기운줄이라 함"은

바로 물줄기를 말한다.

 

기운줄을 잡아야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성공할수 있다고 본다.

 

2018년 여름

말라가는 작물을 보면서

가슴이 타들어간다.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가물어 메마른 땅위에

단비를 내리듯

 

나에게 용기를 잃지말라고

에너지를 주는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보물"이 있다.

 

"고무통 작가의 작품"이다.

 

"고무통 작가 천녀 일향"은

현재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미술전문기자다.

 

어린 소녀 시절부터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를  지도해 주신 분이 계셨다.

 

바로

"관세음보살님"이시다.

 

기도속에 항상 관세음보살님이

"뜨거운 엄마의 마음"으로 어루만져 주시고

 

미래를 보게 해 주시고

지켜주심에 힘입어 바르게

 

"신이 주신 선물인 것" 처럼

예쁜 마음으로 성장했다.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

정신과 가치, 이념과 철학이

실천되고 있는 지금

 

"고무통작가 천녀일향"을 통해

고민거리로 부터 다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중생을 살리는 "큰 숙제"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가

세상에 태어나게 된 배경"이다.

 

상상만해도 가슴 뿌뜻한

현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진 것이다.

 

세월의 깊이 그  이상의 가치를 공유하는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다.

 

"희망"의

관세음보살님이며,

 

"비젼"의

십이지상도가 될것이다.

 

불교계의 몇천년 전

역사속을 들여다보면 

 

십이지상도가 가려져 있어서

제 역할을 못하고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십이지상도는

"우리 인생의 가장 밀접한 관계속"에 있고

 

이 관계를 뗄래야 뗄수 없는 

내 "인생의 뿌리"이며 "숙명적인 운명'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가장 소중한 "띠"를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난 띠에 "관세음보살님"께서

"천개의 눈과 천개의 손으로" 잡아 주시고

 

"십이지상도"가

"운을 열어준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살맛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않겠는가???

 

불교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는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는

역사의 한페이지로 써 내려가고 있다.

 

"수많은 땀방울"과

"호흡 명상"을 통해서 만들어낸 작품이다.

 

당당하게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불교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게 될 것이다.

 

"양적 성장" 위주에서

"질적 성장 "위주로 그 성장 기반이

바뀌게 될 것이다.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가

주도하는 "반란"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것이고

 

그 어디에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신선한 충격과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고무통작가"가 주도하는 "반란"은

우리 사회에 멋지고 많은 중생들에게

아름다운 성공사례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고무통작가가

만들어낸 가치있는 결과를

 

우리들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직•간접적으로 함께하는 모두에게

 

커다란 명예와

"부의 상징"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본다.

 

그날을 위하여

오늘 우리는 달라져야 한다.

 

21세기 주역이 될려면

"열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막힌 운을 뚫어 보자"라는

이 엄청난 도구가 될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다. 

 

집안에 두기만해도

집안의 에너지가 솟아 날 것이다.

 

이 작품은

"풍수 아이템"이다.

 

"부를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집안에 인테리어"만 해놓아도

부자가되는 재물과 복을 부르는

"풍수아이템"이다.

 

운명 팔자가 바뀌고,

우리가 첫번째로 추구하는

"건강"까지 바뀔 수 있다.

 

원하는

모든 것이 나에게 올 것이다.

 

내 에너지 주파수를 올려서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들여서

 

그 에너지가 나에게

이롭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런 귀인을 만나면

커뮤니케이션은 자동으로

무엇이든지  풀려가는 느낌 스스로 내가 알수 있다.

 

길조를 부르는

"하늘의 목소리"다.

 

운이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를

매일 보면서 나는 "운이 좋아"라고

소리내어 말해보라.

 

"뇌"는 자발적으로

자석이 되어서 운을 끌어 당긴다.

 

사람은 누구나

말하는 입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자석"이 되어서

스스로 복을 불러 들이자!

 

항상 기뻐하면 돈은 신이 나서

몰려오게 되어 있다.

 

이것은

"타이밍"이다.

 

내가 운이 안좋을 때는

이 엄청난 도구를 이용해서

좋은 운을 불러들이자!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한번뿐인 내 인생"을

위하여 무얼 망설이는가?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는

"기운 줄"이다.

 

어느것과도

"비교대상"이 없다.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오류다.

 

기운줄을 잡는 것으로

시작이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관세음보살님과 십이지상도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하나의 "벤쳐"다.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투자하는 벤쳐가 아니다.

 

불교계의

유일무일한 역사를 끄집어내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지식을 개발하여

창조적인 기술과 함께 만들어 낸

고무통작가의 "신비의 세계"다.

 

세상에

신대륙을 발견한것처럼

우리 인간사의 삶의 여정에

"한자루에 촛불"이 켜지게 될 것이다.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구나

할 정도의 모든 것이 새롭게 태어나고

"변화하는 새로운 인생의 길"을 인도하리라 본다.

 

"고무통작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통하여 누구에게나

 

우리 중생들에게

"100%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렇게 우리  인생사에

아주 가깝게 "강력한 리더"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행운"이다.

 

단한번의 평생 회원으로

부자를 만드는 시대를 앞서가는

"벤쳐가정"이 탄생될 것이다.

 

"벤쳐 열풍"을 기대해 본다.

 

우리 모두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 佛塔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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