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통 작가와 12지상도 ≡

 

“법천선원의 아침하늘

아침 하늘에 뻐꾸기가 운다.

 

바람 같은 그 소리에

지나간 내 인생이 펼쳐진다.

 

기쁜 소식에

귀 기울여본다.

 

고무통작가와 12지상도가

법천선원을 지키고 나를 지켜준다.

 

법천선원의 아침하늘이

이름 모를 산세들의 지져기는 소리에

 

12지신상도가

내 가슴을 파고든다.

 

세상을 걸어가는 길에

12지상도가 나를 지켜줄 것이다.

 

법천선원의

구봉산 메아리는 끊기지 않고

 

우리 가슴에

안정을 주듯 편안하다.

 

마음이 안정이 되면

재앙이 소멸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산란한 마음을

안정된 마음으로 바꾸어보자“

 

108개의 돌탑들로

이루어진 법천선원은

 

법천 큰스님

손 끝에서 시작되었다.

 

오직 일념으로

이루어가고 계시면서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를

17년전에 창간하셨고

 

또 하나의

정통 불교의 큰 뜻이 담긴

“12지상도”를 세상에 내 놓으셨다.

 

법천선원에

“한국전통불교 교육문화원“이

탄생되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불교의 12지상도”가

 

독특한 창의성으로

불법에 대한가치와 소중함을

 

그대로 느끼면서

“불법에 위대함”을 표현했다.

 

불법속에 숨어있는

“뼈와 살” 같은 12지상도는

불법중에 “최고의 불법”이다.

 

“천복과 천운”을

담고 있는 12지상도는

 

우리 인생에 행복으로 가득한

영롱한 햇살이 비추게 되리라 본다.

 

“고무통작가 천녀 일향”은

유학생활을 통해서 넓은

세상을 그리고 있다.

 

그 삶 한가운데는

늘 불교였다.

 

불자로서의

정신이 숨어있고

 

노력과 긍정적 솔류션은

내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

하나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고무통 작가 천녀 일향”은

수십 년 어느 경지에 오른

 

“영적인 부처님”의

큰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12지상도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내 인생의 목표”가

중생을 구하는데 있다는

또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많은 중생들을 위해서는

12지상도를 표현해 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나는 꼭 해 낼 것이다” 라는

 

“기도”와

“몰입시간”을 가졌고

 

다시 한 번

12지상도를 통해

 

내 인생에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가고 있다.


“인생의 최종목표”인

행복을 만들어내는 통로가

될 것이다라고 본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불교는

마음의 세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부처님께서 주신 큰 뜻을

어떻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고

 

기도 중에 ‘황성 옛터’ 같은

“부처님의 특명”이 내려

주신 것이다.

 

산산조각이 난

이 사회를 평화과 평등으로

 

명실상부한

통일을 염원하는

“빛과 소금” 같은 밑그림을

 

“고무통작가 천녀 일향”을

통해서 내놓게 되었다.

 

“세계인구 91%”가

분노 속에 살고 있다.

 

“툭툭털고 일어서는 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 힘”

 

“견디고 이겨낼수 있는 힘”

 

이렇게

지혜로운 현명함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12지상도“라 본다.

 

이렇게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이

 

“호흡명상”을 하면서

“12지상도”를 내 책상머리에 놓고

 

“기도”할수 있다는게

“부처님께서 주신 복”이고

 

“내인생”에 나를 살리는

“기적같은 현실”이 아니겠는가?

 

“세계 행복지수 57위”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한자리수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12지상도”를 각자 소장하셔서

의지하고 살게되면

 

천운과 천복을

“10000배의 무량한 공덕”을

선택하는 길이다.

 

“불교의 뿌리인 12지상도”가

다시 재조정해서 “탄생된 배경”이다.

 

모든 중생의 이익을 위해서

불•법•승에 귀의하듯이

 

“12지상도가 인류최초”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목표”가 될 것이다.

 

“고무통작가

천녀 일향스님“은

 

어린 소녀시절부터

늘 생각이 달랐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지켜주고 계신 것처럼

 

“그 분의 은총“ 속에서

 

“12지상도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공부하면서도

늘 관세음보살님의

 

어머니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 사랑하는 마음이

이 세상 일인자라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어린소년 시절부터

“30여년 세월” 속에 만들어 낸

12지상도라 주목할 만한 “큰 이유”는

 

우리 수천만 인구가

다 “띠”를 가지고 태어났다.

 

거기에다

법천 큰스님의 법력이

부적의 역할을 하면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띠(12지상도)를 소장함으로써

 

액운을 막아주고

“운을 바꿀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새로운 방향”으로

길을 열어주시고

 

모든 일이 다 풀리는

우리 “인생의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본다

 

부처님이 내려주신

고무통작가의 “업”이며

 

“국가의 선물”이라

생각해 본다.

 

절하는 것이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수행이라면

 

“12지상도”는

많은 중생을 위한

“천운과 천복”이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법천선원에

한국전통불교 교육문화원이

오픈식을 하게 되었다.

 

고무통작가는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미술전문기자

 

한국전통불교교육문화원 원장

 

한국전통미술협회초대작가 이며

 

12지상도는

“아미타세계의 극락왕생”을

발원한다는 “큰 의미”가 담겨저있다.

 

고무통작가 천녀일향은

“백일기도중”에 “관세음보살님”의

계시를받고 그린 “12지상도”다.

“평생부적” 용도로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중생의

“아픔과 액운”을 막아주고

 

“삼재팔란을 소멸”하고

시대정신에 맞게 운을 만들어내는

“선택된 기회”이면서

 

우리가정에 “좋은원”을

세운것에 “큰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각자의 삶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힘”에

달려있음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

 

각 가정에

“경호원역할”을 해줄수 있는

 

“관세음보살님과 12지상도”의

“힘쎈 빛”을 소장하면서

 

“운”을

만들어 내시고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 모두의 하나가 되는

“시간과 기회”였음 기도해 본다.

 

 

 

-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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