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초파일 새로운 불자로 태어나자

 

부처님께서는

'크고' '밝고' '충만'하시다.

 

항상 보름달처럼

살라하신다.

 

보름달이

그림자가 되어서

초승달로 보인 것처럼

 

몸뚱이는

체험학습의 존재다.

 

변화를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한 것처럼

 

그 무언가를 위해서

늘 깨어계시는 법천 큰스님은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불자님들에게

 

일생을

편하게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겠끔

'최선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법천선원에

'한국 전통 불화 교육문화원'이

설립되었다.

 

한국불교의

찬란한 정신을 되새기고

 

나의 빛으로

상대의 어둠을 비추어주는

 

자기 불성을

아름답게 터치하고

 

따뜻함 거룩함

자기의 고귀함을


우리 모두에게 주는 훌륭한

토종 한국 불화가 탄생된 것이다.

 

천녀 일향스님을 내세워서

세상에 내놓게 되는 부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면

최고의 삶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법천선원의

법천 큰스님께서는


자연 그대로 법천선원을

작품화 하고 계신다.

 

늘 꿈꾸어 왔던 세계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법천선원의 세계는

무한한 가능성


법천 큰스님의

'넓은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법천선원의 그룹원들은

하루하루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땀방울 그 자체다.

 

산속의 수도과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일향천녀의 작품세계

'12지신상도'(十二支神像圖)가

선보이고 있다.

 

바라만 봐도

'나를 천도'해 주는 것 같은

 

나의 타고난 띠에

부처님의 심오한 원력이 숨어 있다.

 

일향스님을 통해서 12시신상도를

세상에 새롭게 내놓으시면서

 

갈수록 인간세상사가 혼탁해지고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12지신상도'를 통해서

불편함을 행복함으로의 원력을

천녀 일향스님을 통해서 내려주셨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

 

사람에 따라서 기여도에 따라서

맞춤형 처방을 부처님께서

내려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법천선원 법천 큰스님께서는

'항상 밝게' 살으시는

 

'항상 미소'로 살으시는 큰 뜻이

그대로 부처님께 전달이

되는 것 같다.

 

항상 밝은 사람에게 지도를 받아야

일이 풀린다는 것이다.

 

'12지신상도'가

'원력과 부적'이 되어서

'세상인간사'에 일조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 같다.

 

재앙과 불행, 그리고

고통을 대처하는 무엇이 없을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서

벗어 날수 있는 답을 주신 것 같다.

 

'12지신상도'에

마음을 정성껏 바치면


'마음이 안정'이 되어서  

'재앙이 고통이 불행'

'소멸'되리라 본다.

 

깨침의 지혜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부처로 보기 때문에

 

천녀 일향스님을 통해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적절한

처방을 주신 것 같다.

 

모든 생각을

부처님께 바치고

 

법천 큰스님께 바치는

천녀 일향스님은 그 가피가

'0.001%'안에 해당되는 '행운아'다.

 

천녀 일향스님은 온통 24시간

부처님의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다.

 

먼저 믿고,

먼저 수행하고,

 

타고난 지혜로움,

마음의 청정함 미소가 아름다운

 

때묻지 않는

성스러운 마음까지 가지고 있다.

 

마음 공부하는데

조금도 걸림이 없다.

 

'인간사의 고통'을

천녀일향스님이 다 흡수해서

 

'관세음보살 즉 엄마의 심정'으로

열두 띠를 만들어 냈다.

 

늘 쓰는

자기 마음 깨우침

 

나의 불성도 깨우치고

남의 불성도 깨우치게 해주는

 

천녀 일향스님은

미래에 영적인 기가 충만한

 

세계를 내다보면서 '천의 기운'을

내뿜는 천녀가 될 것이라 본다.

 

깨닫고 나면

생각의 전환 사고의 전환

 

혁명이 일어나듯이

일어나게 되리라 본다.

 

‘부처님과 나는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천녀 일향스님.

 

법천큰스님과

일향스님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는 원칙을 가지고

 

그 자체는 승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천녀 일향스님

이기도 하다.

 

법당의 향기를

내뿜는 천녀 일향스님은

 

작품세계도

그대로 마음만큼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의

영적인 세계를 통해서 표현되고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12지신상도를 보면서

기도해 본다.

 

어떤 잘못도 어떤 마음의 고통도

한번 더 기회를 주십사하고

바래본다.

 

영원한 밝은 세계로

나를 천도해보자.

 

스타플레이를 하면

말년 복이 없다고 생각한다.

 

복중에는 제일 좋은 복은

말년복이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전생을 잘 닦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업을 지으면

 

부처님의 가피로

특별사면을 해주어서

 

한 번의 기회를 주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이제는 12지신상도를 통해서

특별사면 받고 싶다.

 

마음속에 부처님

있다는 것을 깨친 것은

내 '마음의 영원한 복'이다.

 

나의 죄업이 태산 같고

재앙이 나쁜 게 아니다.

 

재앙이 있었기에

더욱더 부처님 곁으로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나를 성숙시키는

단계로 본다.

 

중생은

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

절대적인 세계가 불성의 세계라

 

내 죄가 많다는 것은

부처님께 바칠 것이 많다는 것이다.

 

내 마음속 죄업을

많음을 자꾸 깨우쳐서

 

좋아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을

자꾸 부처님께 바치자.

 

부처님께 온 마음을

다 받쳐서 살자.

 

내가 왜

당신을 좋아하느냐

 

마음속에 업장,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

별거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이다.

 

사랑하기에

따라오는 ‘옵션’

 

울고 싶을 때 웃게 해주고

죽고 싶을 때 살게 해준다는 것이다

 

세상이

온통 스승이다.

 

자연그대로인

법천선원

 

'빛과 공기 물'에서

파동을 느낀다.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공기가 필요하듯이

 

내 마음 송두리째

전달한 곳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내일도 참 행복하다.

 

빛은 공기가 없어도

통과할 수 있다.

 

그러나 소리는 공기가 없으면

통과할 수 없다.

 

그것이 파동이라면

큰 파동일 것이다.

 

법천선원에는 지장수,

옥 암반수 물이 철철 나오고 있다.

 

복 받은

곳이 아닌가.

 

이 물이

'생명수'가 되어서

 

채소를 키우고

야채를 성장 시킨다.

 

뿌리의 성장이 다르고

녹색의 빛과 잎이 다르다.

 

짙은 색이 다르다

그래서 영양이 다르다.

 

그 야채를 매일 먹으면서

감사하기 이전에 천의 기운을

받고 살고 있다는 감사함에

이어서 행복하다.

 

이 행복함을 늘 함께하고 싶은

법천선원 신도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깨달음을 향해서

가는 길에 함께 원을 세우면서

 

고통에서 벗어나고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이 순간이 바로

부처님의 세계인 것 같다.

 

불기 2562년(2018년)

사월초파일을 통해서

 

힘겨움의 순간

괴로움의 순간을 다 극복하고

 

불행이 꿈틀거리지 않는

희망과 꿈을 꿈틀거리게 하는

 

밝음의 광명의 세계로

나를 인도하면서

 

간절하게 기도해 보시길.

 

'축복받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면서'

 

    

-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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