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건강행복(2) ≡

 

2018년 1달을 보내면서

 

용인 원삼면에

자리한 법천선원은

법천 큰스님을 모시고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경기지사가 법천선원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법천 큰스님의

제자이신 지장스님(비구니스님)과

일향스님(불화작가)의 불교에 대한

집념으로 매일 기도드리고 나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

 

위대한 천재들의

두 가지는 인내와 미소라고 했듯이

인내와 미소를 잃지 않고 24시간

미소 속에서 인내와 함께 고도의 삶을

그려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법천선원을 운영하면서

오픈된 마인드와 법천 큰스님의 철저한

지도하에 세상의 소리에 연연하지 않고

부처님 나라에 몸과 마음을 던지고 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공부하는 출가자의 삶이다.

하늘나라에 천재들이시다.

몸과 마음을 던져서

광명의 깃발을 들고 있다.

 

집중은

음식을 만들 때 “소금”과 같은 것처럼

지장스님과 일향스님은 법천선원에

빛과 소금이 되어가고 있다.

 

태양은 자기 몸을 불태우면서

중생들을 살린다.

 

부처님 법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등불로 삼으면서

 

어두운 세상의 등불이 되고

마음에 빛을 내고 있다.

 

자기 자신을 불태워

신도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복을 지닌 것 같다.

 

영혼에도 등급이 있고

격이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끊임없이 수행하고

공부하는 것을 실천으로 여기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가면서

열심히 수행하면서 살고 있는

지장스님과 일향스님이다.

 

자기 몸을 던져

법천선원에 등불이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신도분들의 편안함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하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느낀다.

 

부처님께서는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면

모든 것을 다 도와주신다

신령님들의 도움이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가 통하고 면역력이

강화됨을 느낀다.

 

불교는 누구든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많은 약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큰 덕을 가진 법천 큰스님의

법력은 대단하시다.

 

하루회전속도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자전하면서 공존하는 삶

 

백년을 천년처럼

순간순간을 많은 중생을 위해

금쪽같은 인생을 펼치고 계시는

이 우주가 요구하는 그분이

법천 큰스님 이시다.

 

순간은

영원과 통해 있다고 한다.

 

정신을 한 곳으로 모이면

무엇을 이루지 못하겠는가?

 

자주오신 신도분들이

부처님과 하나 된 마음으로

법천 큰스님과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그 순간만큼은

영원함을 느낀다.

 

따라서

집안이 술술 풀려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 행복을 느끼면서 경험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부처님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허공에 도움을 받으면서

부처님과 하나 된 마음으로

 

올바른 염원과 원력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시는 법천 큰스님의

끊임없는 지구력, 성공의 확신,

 

집중력을 통해 영혼이 불러 들어오는

평상시의 마음이 ‘도’임을 느낀다.

 

인연이란 억겁의

시간을 걸쳐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인연?

모든 것을 떠나서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부처님께서는

노력하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부처님께서는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고 하신다.

 

우리 마음 가운데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충실했던 시간은 없다.

 

공부하지 않고

충실했던 시간은 없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위해

끊임없이 항상 공부해야 한다.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죽어서 극락가지 말고

살아서 극락 가도록 노력하고 공부하자.

 

지금 사는 세상에서

극락을 즐기자

 

그래서 지금 행복해야한다.

행복해지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먼저 목표가 뭘까?

목표는 “가치있는” 대상으로써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가치있는”이라는 말은

목표가 이루어지고 난 뒤에

올 보상이 크고 만족스러운

것이라는 것이다.

 

“이루어 질 때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일을

해내야 함을 의미한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어제의 태양이 아니라

오늘의 태양이 되어야 한다.

 

항상 새로운

자화상을 그려보자.

 

모든 것은 흘러가는데

과거의 나에게 얽매이지 말자.

 

끊임없이 변화해야하고

끊임없이 바꾸어 나가야 한다.

 

 

2018년

새해에는 한 걸음 한 걸음

가벼운 마음으로 내디뎌보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 것은

건강했을 때임을 명심 명심하자.

 

일찍이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따라서 음식은

인체의 영양분 공급원이자

치유물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몸에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고 치유물질로서

몸의 치유력을 높일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생기 있고, 빛이 나는 음식

즉 정기가 담긴 음식 섭취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음식은 조심해야 하지만

자연이 만든 것은 안심해도 좋다”는

말은 자연 섭생법의 기본이다.

 

그것은

사람에 의해서 가공된

백미, 백설탕, 소시지, 조미료,

튀김, 마가린, 햄버거, 라면 등은

정기가 거의 없다 멀리해야 한다.

 

현미, 잡곡, 과일, 채소 등의

자연식품에는 정기가 가득 담겨

맘껏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유기농 채소는

햇빛과 땅으로부터 천지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 정기가

농축된 최고의 먹거리이다.

 

우리 몸 건강의 기초는

땅과 하늘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있는 무공해 농산물에 의해

다져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건강수명은

선천적이 아니고

 

건강수명은

후천적인 좋은 습관이

결정짓게 한다고 한다.

 

여기서 전문가들의 발표내용

다섯가지소개한다

 

최소한 꼭 필요한 ‘요구’ 행위를

정리해 본다.

 

첫째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물대신 약차나 채소생즙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둘째

충분한 운동을 한다.

 

혈관을 만들어 주는 운동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하루 30분~1시간 정도 빨리 걷고

이를 일주일에 5회 정도 하면 된다.

 

셋째

몸속의 독소를 제거한다.

 

이유 없이 찾아오는 만성 통증

원인모를 통증 이것이 독소다.

 

넷째

치유밥상을 실천한다.

 

잡곡밥과 전통발효식품

그리고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상차림을 추천한다.

 

다섯째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마음은 물질에 앞선다.

마음이 흐트러지면 백약이 무효다.

 

안정된 마음이 건강수명을

늘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다.

 

스스로 건강한 환경을

만들지 못하면 건강에 있어서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

발표 된 통계에 의하면 기대수명은

늘어났는데 건강수명은 오히려 줄어

질병상태에서 오랜 기간을 보내야 하는

좋지 않은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삶의 질을 높여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안된다.

 

다들 100세 시대라 한다.

너도 나도 100세까지 살고 싶다.

 

하지만 앞에 조건이 붙는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런데 그게 어렵다

진짜 어렵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은 결코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균수명을 사는 사람은

10여 년은 병상에서 누워

보낸다고 하니 100세 시대를 맞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최대한 건강수명을

늘리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할까?

 

사소한 습관이 모여서 내 건강이

결정 된다면 지금부터 작은 습관부터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부터는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80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심사숙고했음 좋겠다.

 

자유롭고, 여유있는

슬기로운 해방의 시간들

즐기며 사는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이다.

 

건강은 최고의 복이고

만족은 최고의 재산임을 알자.

 

 

 

-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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