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목표(1) -

 

구봉산 줄기의 법천선원은

우리 모두의 소원 성취를 이루는 꿈의 터다.

 

구봉산 줄기의 법천선원의 법천 큰스님께서는

「중생이 아프면 부처님도 아프시다」는

큰 뜻을 알으시기에 마음을 담아서

수행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기도 수행할 수 있는 법천선원만의

즉 룸비니 탑 꽃동산을 준비 중에 계시다.

 

여기에 몰입하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법천 큰스님은 너무 아름답다

행복 그 자체를 만들어 가신다.

 

이 시대가 기억해야 할 정신이 담겨져 있다.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야하는 이 어려운 길에

동반자가 된다면 참 좋은 동행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법천선원을 세상에 내놓고 싶은

꿈과 목표가 생긴 것이다.

꿈과 목표 속에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을 것을 확신해 본다.

 

산과 그늘이 되어준

법천 큰스님이 계시기 때문에

편안히 할 수 있고 같이 웃고 가는

인생길이 될 것이다.

 

성장하는 삶. 사명을 아는 삶.

법천선원의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

 

법천 큰스님의 한 마음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의 선물이기도 하다

우리를 살아남게 하신다.

 

이 한마음을 가진 사람은 빛을 가지고 있다.

한 마음이 불심으로 온전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한 마음이어야 한다.

 

법천선원 탄생 된 배경은 다르다.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이곳의 역사의 흐름을

법천 큰스님께서는

그 선조들의 위상을 올바로 정립하고

또한 후세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남겨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거룩한 불사의 주인공들을 많이 배출하고 싶으신

위대한 꿈과 생각과 역사의 사명을 가지고 계신다.

 

법천 큰스님의 생전에 법천선원에

부처님의 참뜻을 세우시는데 큰 목표를 두셨고,

새로운 시대에 신바람 나는 환경을,

신바람의 기적을 느낄 수 있게끔,

그분의 공덕으로 이루어 내시리라 믿는다.

 

법천선원은 도량 자체가 수행 공간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이곳 법천선원은 고시촌으로 불리고 있다.

예부터 과거시험과 고시생들이 머물며

법천선원의 혈토의 기를 받아

과거급제, 고시합격 등으로

수 없이 많은 인재들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다.

 

이런 명당터를 길이 보존하기 위해서

법천 큰스님께서는 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시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법천선원의 명당터를

빛내주지 못한다면 국가적인 손실이라고 본다.

 

이 혼돈의 시대

30대가 꿈을 포기한 시대에

꿈과 변화를 줄 수 있는 법천선원이

빛을 발할 때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변화란,

“인간을 한 상황에서

다른 상황을 몰아가는 자연의 힘”으로 정의해 본다.

 

변화는 삶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우리는 변화를 갈망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좋은 복을 지녔음에도 모르고 살아간다.

몹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인생길에는 나의 멘토

즉 정신적 지주가 꼭 필요함을 나이가 들수록 느낀다.

 

법천 큰스님을 나의 인생 성장기에

모실 수 있었다면 하는 한스러움이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가는 날까지 나의 가치관과 행복한 수행의 길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선물이다.

 

법천선원은 기적 같은 터다.

법천 큰스님께서 삼존불을 모셨으며

불자님들이 삼존불에 기도하고 소원하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크게 느끼고 중요한 것은

한분 한분이 꿈을 이루어 간다는 사실이다.

 

법천선원은 마법 같은 힘의 장소다.

산꼭대기에 삼성각 입구 벽에는

법천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법천 큰스님의

제자 천녀 일향의 벽화 작품이 한층 더 마음을

숙연하게 해주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주고 있다.

 

이번에는 대작으로서 세 번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작품은 “수연황용각”이라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담은 범종각을 볼 수 있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용이 탄생되었다.

 

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떤 두려움에도 불과하고 해 낸다는 것이다.

 

용은 미래의 세계를 보는 것처럼

법천선원을 또 그 빛을 훤히 비추어주고 있는 것 같다.

바라만 보아도 참 행복하다.

 

미국의 26대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는

이렇게 충고한 적이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곳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십시오.”

 

이 말을 생각하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삶에서 주어진 것을 활용하여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주변에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을 떠올려 보자.

 

그 사람이 매일 일반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떠 올려보라.

 

항상 어떤 일인가 집중하거나 행동하는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 가운데 하나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 표현을 하는지 얘기해 본다.

 

나는 법천 큰스님 뵐 때마다

자신의 일에 책임감 있게 집중하시고

주변 분들과 신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창의력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

창의력이 뛰어나시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계신다.

 

이 원대한 꿈과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세상에 내 놓으시라 본다.

 

법천 큰스님을 알면 알수록

크신 분이시다.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16년째 운영하고 계신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맞춰

광고까지 전해드리고 있다.

 

또 십여년 전부터 손수

준비하시고 소유하고 계셨던

법천선원에서 새로운 세상을 펼치고 계신다.

 

건축가가 설계도의 세부적인 밑그림을 그리듯이

법천선원에서 영혼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계신다.

 

“나의 승리전에 끝이 없다"의 저자처럼

법천 큰스님께서는 육체와 정신이 살아계신다.

 

법천 큰스님의 성공의 정신 성공인자는

대한민국 인구 중 일인자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나는 법천 큰스님 뵈면서

법천선원에 대한 꿈이 생겼다.

 

그 꿈에 목표를 기록해 보았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전략에 가장

소중하게 간직해 온 꿈이 현실이 되도록

나에게 주문을 걸었다.

 

만일 꿈을 이루고 싶다면

무엇이든 기꺼이 해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에게

지침서를 건네주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어떤 길을 따라야 하며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전수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법천 큰스님을 찾아뵙고 영적 깨달음과

내가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는 사람처럼

갈 길을 이끌어 주시고 제시해 주신다.

오직 한마음으로 받아들인다.

 

한마음을 가진 사람은

돈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공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생에 중 최고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위대한 비상에 나를 걸어본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나는 매 순간 내 신체가 허락되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하다고 있다.

 

인생의 즐거움은 무언가를 향해

노력하는데 있다고들 한다.

 

나는 자신의 시간과 사고 에너지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쏟아 붓는다.

 

따라서 노력은 성공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만일 노력의 마지막 결실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다면

이미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동기를 충분히 해낸 셈이다.

 

그 목표는 매일 얼굴에 웃음꽃이 피우고

아침마다 기대와 흥분으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는 목표이여야 한다.

 

목표에 집중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법천 큰스님께서 주신 좌우명을 따르고 있다.

 

이처럼 삶에서 성취하고 싶은 일,

가족과 사회에 남기고 싶은 유산,

자신이 진정으로 되고 싶은 모습,

이 모든 것을 사명으로 받아들여 본다.

 

법천선원의 자랑거리인 룸비니 탑 꽃동산이

조성되어 입소문으로 불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불교행사와 불교식 예식 등의 요람으로 진행해 가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마음을 심어주고 싶은 것이

나의 꿈이고 목표이기도 하다.

 

모든 노력과 혼신 그 혼은 살아서 움직인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기도하면서

 

 

- 佛塔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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