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천선원 삼성암과 행복 -

 

소중한 인연은 항상 가장 가까운 곁에 있다.

가만히 내 가슴에 손을 올려보며 생각해 본다.

세상에 가장 값진 것을

소중한 인연을

잊어버리고 살지나 않나

뼈저리게 생각해본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른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생을 사는 기간이 다 같을 수는 없는 것처럼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 없다.

 

가진 것이 작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당신을 만난 세상 행복하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였음.

자신감을 가져보자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고 본다.

 

행복해 지겠다고 결심하자

사람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준비하고 살자

준비가 안되면 돌아온 복도 못 받는다.

 

사람의 인체에도 전류가 흐르고 있다.

전류를 측정했더니 뇌파가 좋은 뇌파

나쁜 뇌파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유전자가 바뀐다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면 좋은 뇌파가 형성이 되어서

인체의 생체에너지가 바뀐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유전자 검사했더니

행복은 면역체계가 상승되어서

유전자가 켜진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좋은 생각을 하면

내 인체의 유전자가 켜진다는 것이다.

 

대신에 부정적인 나쁜 생각은

내 인체의 유전자가 꺼진다는 것이다.

엄청난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하면서 살아야 되겠는가?

행복은 힘이고 생기다.

자연치유는 힘으로 되는 것이다.

힘의 본질은 진리이며 진실이다.

진실이 통하면 힘이 난다.

유전자가 켜진다.

 

건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건강은 품성이다.

모든 사람의 몸에서는 끊임없이

생성되는 암세포가 우리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허나 사랑이 넘치는 힘 즉 행복은

암세포를 다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 마음이 꼬여서 생활하게 되면

병으로 암으로 가는 길이다.

유전자가 꺼진다는 것이다.

 

행복을 선택하자

삶의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노년의 삶?

나와 친구해줄 사람이 없다면 내가 행복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한다.

나와 같이 대화해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나를 감싸주고

우리들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벗이 되어줄 수 있는 곳,

바로 법천선원의 삼성암이다.

노년의 삶이 여기에 있다.

 

자연치유에 도움 되는 공부

영혼을 맑게 하는 공부를 하게하는

이곳이 천국 아니겠는가!

 

법천선원의 삼성암!

우리들의 꿈의 장소다.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그래서 감히 만병통치약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믿는 것만으로도 기적은 일어난다.

 

힘들고 괴롭고 누구도 나를

보호해 줄 수 없는 시대에

과연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처음과 끝이 확실한 것이 인생 아닌가?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자

대자비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보자.

내 마음에 맞게 환경들이 변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법천선원에서 행복의 ‘반달’이 아닌

‘온달’을 만들고 싶다.

그것이 삼성암 아닌가 싶다.

 

삼성암!

법천선원에는 대웅전(천불전)·불탑암·삼성암이

자리하고 있다.

 

사람의 힘만으로 삼성암이 탄생된 것이 아니다.

이미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는

법천선원 역사이며 하나의 장이다.

법천 큰스님께서 10여 년 전 역사의 흐름을 알고

전설을 기록하기 위해서 이 터를 마련하셨다.

 

법천선원의 명당자리,

즉 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 거다.

인생에 마중물을 붓는 마음으로

이 엄청난 도구를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큰스님 대에 끝나지 않고 후세에 영원히

기록될 수 있도록 도전하고 계신다.

 

모험 없이 도전 없이 어찌 세상을 바꾸겠는가?

홍익인간에 뿌리를 둔 것이다 생각하면서

무한한 가능성에 응원하고 싶다.

 

법천 큰스님께서 이제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법천선원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정확히 예측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루어 질 수밖에 없다.

 

시대의 흐름을 읽자.

눈을 크게 뜨고 사고의 키를 높이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트랜드로 이끌어 갈 것이다.

멋지게 폼나게 신나게

미래는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고

사람의 인생행로는 성격과 의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시대적 소명 역사의 소명의 양칼날을 함께 누린

법천선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법천선원을 통하여 새롭게 살아난

우리들의 소중한 꿈 그 꿈을 위하여 소원해 본다.

진화되어가는 법천선원의 흐름을

바로 이해하여 전달하는 우리가 되면

법천선원이 원하는 모든 목표를

더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조금 더 제대로, 조금 더 확실하게

조금 더 정확하게, 조금 더 빠르게

이 비전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한 사람의 꿈과 희망으로 시작된 법천선원은

이제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의 장소로

법천선원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어 더 큰 축복으로 다가오리가 믿는다.

 

법천선원의 삼성암은

산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일부러 가지 않으면 찾기도 힘들다.

사방이 기로 둘러싸여진 명당자리다.

바라볼수록 에너지가 생기고

앉아있기만 해도 심신이 편안해지는

사방에서 기가 발생하는 걸

보통사람들도 느낀다고 한다.

오신분마다 에너지를 느낀 것이다.

뭔가 다 해결해 주실 것 같고 이루어 주실 것 같은

우리들의 희망인 삼성암이다.

법천 큰스님께서는 살아 숨 쉬는 부처님이시다.

부처님을 떠나서는 단 1분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신다.

오늘 보다도 내일을 위해 씩씩하게

휘파람 불 줄 아는 법천 큰스님

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내면의 향기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법천 큰스님

인생을 자신 것으로 만들 줄 아는 큰스님

나를 강직하게 훈련시켜 주시는

큰스님이 계셔서 행복하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건

어떤 인연인지 몰라도

이렇게 행복한 하루 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져본다.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련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하는 것’이 힘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멀지 않아 법천선원은

명실상부하게 뚜렷한 모습으로

세상에 그 모습을 각인시키게 될 것이다.

 

어떤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행동지침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법천 큰스님을 보면 반드시 성공할 것 같고

법천 큰스님과 함께라면 꼭 이루어내고 싶은

생각이 우러나오게 하는 비전 있는 분이시다.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시작하면 상대가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뜨거운 가슴이다.

계속해서 열정을 끌어올려라.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법천선원은

용광로가 되어가고 있다.

잃어버린 꿈, 사라진 희망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희망시스템이다.

 

법천선원 삼성암은 ‘부처님 동산’을 만들고 있다.

법천 큰스님의 시대가 준 변화의 물결이다.

삼성암의 둥지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진 트랜드를 이끌어 갈 것이다.

 

법천선원은 다르다,

법천선원은 새롭다.

법천선원은 건강하다.

법천선원은 행복하다.

법천선원은 희망이다.

 

비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법천선원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는 법천선원이 있다.

곧 법천 큰스님이 계시고

지금부터는 부처님 도량을

부처님 동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빙하기의 세상은 이긴 사람보다

살아남은 사람을 원한다.

스스로 살아남고 남들까지 구해주면 최고다.

세상 패러다임은 변하기 때문이다.

 

자연계의 모든 물질이 물·흙·불·공기의

4원소로 이루어졌다고 알고 있다.

이 4원소가 법천선원에 있지 않는가?

법천선원은 자연치유할 수 있는

인생의 안식처이다.

모든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이다.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가 진짜 약수, 지장수가 나오고 있다.

물 하나만 가지고도 사람을 살리지 않는가?

 

많은 탑 중에 삼성암에 자리한

12개의 돌탑이 우뚝 서 있다.

 

이 돌탑은 십이지(十二支)를 의미한다.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

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한돌한돌 쌓아올려져 간절한 마음과 함께

돌탑에 생명이 담겨져 있다.

 

십이지 돌탑은

본인 띠에 해당되는 분들의

평생의 좋은 기운을 가지고 갈수 있기를

희망하는 탑이다.

운명을 바꾸려는 자, 바꿀 수 있다.

 

‘돌’ 아무리 강조해도 돌은 돌이다.

세상에 여기저기 널려있기 때문에

우습고 발로 채이는 게 돌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게 돌이라 표현하고 싶다.

 

돌에는 기(氣)가 있고 생명력이 있다.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다.

한돌한돌이 다 작품성을 띠고 있다.

잘난 돌은 잘난 대로, 못난 돌은 못난 대로

작품성을 그리고 있다.

탑에 쌓여진 돌을 보면

희망이 보이고 행복해 진다.

이 행복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돌을 더 많이 사랑해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

한돌한돌 손수 올려서 법천선원에

트레이드 마크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련다.

 

지금은 진행 중이다.

신도분들이 오셔서 감탄사를 연발하신다.

그분들에 표정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할수있다. 하고야만다. 될수있다.

자기암시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이겨내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

법천 큰스님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진행해가고 있다.

 

아무도 똑바로 바라보지 않고

굴러다니는 돌이지만

이 돌에 나는 생기를 넣어주고 있다.

이 돌에 인생을 걸고 있는 것처럼

나는 돌을 사랑한다.

나는 돌과 연애하는 기분이다.

 

법천선원에 오시면

수백 개의 돌탑을 보실 수 있다.

나는 이 돌과 매일 대화를 한다.

사랑한다고 그래서 나는 생명의 기를 받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시간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산고의 시간이였다.

때로는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법천선원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노력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실천한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다.

오늘을 생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모든 일에 임했다.

그래서 최상의 환경이 돌아오리라 믿는다.

 

브랜드는

최고중의 최고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야한다.

어떤 일이든지 자기능력을 발휘하고

이를 알려 제대로 평가받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선택 받을 수 있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여 남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능력의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

생존할 것인가?

성공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브랜드의 성공적 구축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전제되지 않고는

즉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 노력은 계획을 세워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창의적인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보고 듣고 생각해야한다.

나만의 경쟁력은 여기에서 나온다.

 

일을 사랑한다 이런 마인드로 임하다보면

자신만의 브랜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은

차별성을 부각할 뿐만 아니라

일의 성과를 혁신적으로 이끌어 내야한다.

자기만족 이상을 타인을 만족시켜야 한다.

비전을 마음에 새기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임을 믿어라.

비전에 미치고 그에 따라

미친 듯이 일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일에 미쳤을 때 다른 사람이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삼성암은 기가막힌 터, 명당자리다.

법천선원 인생길에 고는 없다.

고가 없는 인생길이라면 처음부터 좋고

나중까지도 좋은 것은 분명한 일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깨달아서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본래 부처라는 것을

법천 큰스님 강의 중에 배웠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부처님을 가깝게 모시면서

닦고닦고 다시 태어나도 마음을

또 닦아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불법공부는 나를 완성시키는 공부다.

불법공부는 나를 건지는 공부다.

나를 건지고 또 남도 건지고

일체 다 살리는 공부다.

맑고 청정한 마음을 드러내는 공부다.

불법공부는 장차 무언가 얻기 위한

이루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불교는 영원한 오늘의 공부다.

지금 여기서 삶의 차원을 바꾸고

한걸음 더 진화의 길로 내딛는 공부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인연에 감사한다.

 

내 육신이 살아있을 때 공부하라는 것이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잠시 잠깐 한 생으로 역할을 하고 끝낼 뿐이다.

그렇기에 소임을 다해야한다.

 

첫째도 마음 두 번째도 마음이다.

부처님과 통하는 길은 내면의 마음뿐이다.

그래서 밖에서 찾지 말고 안으로

마음자리를 찾아야한다.

오직 마음이다.

삶도, 죽음도, 믿음도, 시간도, 공간도

다 마음 안에 있다.

그러니 마음 안에서 길을 찾아야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참다운 수행의 길이다.

참다운 참회의 길이다.

 

인간은 목적과 신념 없이 살아 갈 수 없다.

인생살이에 꼭 필요한 것은 자세다.

모든 것이 자세로 출발한다.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명분이 있고

신뢰가 있는 행복한 마음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을

만났다는데 오늘도 행복하다.

 

백로가 까마귀 노는 곳에 가면

까마귀가 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요즈음 나를 만난 사람들은 분명

행복해질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기도는 더욱 강한 힘과 신념을 준다.

대자연과 자신에게 기도해 보자

분명 기도는 행복한 마음으로

내일을 맞을 수 있게 안내해줄 것이다.

 

이 글을 보신 불자님들께서 달라지고 있는

법천선원에 구경 한 번 오시길 기대해보면서

부처님 동산을 만드는 기회를 가진 것은

부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이다.

부처님의 힘이 아니면

어디에서 그 힘(원력)이 나오겠는가?

부처님께서 사명을 주신 것 같다.

그 사명은 모든 불자님들에게

행복함을 주라는 것으로 받아 드린다.

 

행복과 기쁨은 하늘이 내린

하루의 활력소이다.

주어진 하루를 대자연과 신이주신

선물과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하루를 최대한 기쁘고 즐겁게 살자.

이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결심한다.

행복하기로 결심한 만큼 삶은 행복해진다.

행복은 결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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