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미디어는 오는 12월 3일 붓다 빅 퀘스천 두 번째 ‘부처님의 감정수업’을 개최한다.


한국인을 괴롭히는 3대 감정 분노, 자존감, 우울 부처님은 어떤 처방을 내리셨을까?


불교방송 후원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붓다 빅 퀘스천에서는 분노, 자존감, 우울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나와 강연하고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호 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분노의 나의 스승이다’,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 서광스님은 ‘나는 나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사랑한다’, 전현수 전현수신경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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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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