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법타 스님)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북한 과학기술 진단과 남북협력의 가능성’이란 주제로 31차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북한 과학기술 정책사 1호 박사인 《과학기술로 북한 읽기1》의 저자 강호제 극동문제연구소 객원 연구위원을 연사로 초청돼 북한 과학기술정책을 활용한 새로운 남북협력의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5천 원. 참석 문의 02-7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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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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