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soolforum_header.jpg

Total 706
△가야산 폐사지에서 발견된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4월 26일 공원 내 해인사 일원 폐사지 모니터링 중 신라말~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야산에서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견 당시 불상의 머리 부분은 없었..
△김수환 추기경(左), 성철 스님(右) 고 김수환 추기경·성철 스님의 생전 모습을 담은 우표가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19일 ‘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의 네 번째 우표로 김수환 추기경과 성철 스님 우표를 오는 6월 2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현대 한국 인물 시리즈는 우정사업본부가 매년 한국의 주요 인물을 선정해 이를 모델로 발행하는..
문화재청은 불교중앙박물관과 함께 경북 지역 금석문(金石文) 60기의 정보와 탁본 자료를 모은 책 '2015 금석문 탁본 조사 보고서-경상북도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석문 탁본 조사는 비석이나 종 등에 새겨진 글자인 금석문의 원형 기록·보존과 전시를 위해 문화재청과 박물관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경북 상주..
△국보로 지정된 내원사 비로자나불 좌상. 올해 1월 국보 제233-1호에 지정된 비로자나불 좌상이 있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내원사(주지 영산스님)가 기념 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보 제233-1호에 지정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산청군과 경남북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리산 내원사 비로자나불’은 ..
고려시대 후기에서 조선시대 초기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발견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최근 전통사찰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서울 성동구 미타사 금보암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금동관음보살좌상과 매우 흡사한 형태의 불상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불상은 높이가 35㎝로, 오른쪽 ..
▲ 차 덖는 과정 문화재청은 오늘 우리나라 고유의 차 제조 기법인 ‘전통제다(傳統 製茶)’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 전통제다는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이용하여 차를 만드는 기법을 일컫는다. 찌거나 덖거나 발효 등을 거친 재료를 비비기, 찧기, 압착, 건조 등 공정을 거쳐 마실 수 있게 가공하여 차를 ..
△운수사 대웅전. 사진=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 「부산 운수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89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운수사 대웅전은 2013년 전면 해체 수리 때 종도리(宗道里)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墨書銘)에 의해 1647년 공사를 시작해 1655년 완공됐음이 확인됐다. ..
오는 3월 4일 법정 스님의 입적 6주기(음력 1월 26일)를 맞아 추모법회, 음악회 등 추모 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는 추모법회가 열린다. 추모법회는 명종, 개회사, 삼귀의, 반야심경, 종사영반, 길상사 주지 덕일 스님 인사말, 법정 스님 영상 법문 순으로 진행된다. 길상사 측은 24일 "법정 스님의 ..
지금은 탑골공원으로 바뀌어버린 원각사, 23년간 탑골공원을 찾는 어르신을 위한 자비실천도량의 역할을 해왔던 서울 원각사가 새 법당에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하게 됐다. 관세음보살좌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모연으로 마련된 것으로, 법의에 현대적 자비와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문양이 새겨진 것이 특..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인 혜거 스님이 오는 3월 9일 ‘지혜와 평화의 길, 명상 아카데미 대강좌’의 개강을 앞두고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불교는 고유한 수행 노하우가 있다”면서 “명상은 전문 지식 없이 그냥 앉아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각종 명상 기법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에 부합하는 명상법..
일제강점기 때 원주에서 출토됐던 고려 `철조 아미타불'이 일반인들에게 최초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관장:김영나)은 올해 들어 `고려실'과 `발해실'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고려실 한 가운데에 원주 출토 `철조 아미타불'을 대표 유물로 전시하고 있다. `철조 아미타불'은 일제강점기 원주시 학성동(읍옥평) 들판에서..
양산지역 대표적인 전통사찰인 신흥사(新興寺)에서 대광전 석조여래삼존상의 복장유물(腹藏遺物)을 조사하던 중 다량의 보물급 유물이 발견됐다.양산시립박물관은 28일 신흥사 대광전에 봉안된 석조여래삼존상의 복장유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동제(銅製) 후령통(候鈴筒:복장을 넣는 통)과 불상 발원문, 각종 경전류 등 복장유물 10건을 발견..
문화재청이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경주 인용사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3호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 인왕동 사지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둘째 아들 김인문의 원찰(願刹, 소원을 빌거나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하는 절)인 인용사(仁容寺) 터로 추정돼 1991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경주 인용사지’로 지정된 ..
문화재청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 '부산 운수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부산 운수사 대웅전은 2013년 전면 해체 수리 때 종도리(宗道里)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墨書銘)에 의해 1647년 공사를 시작해서 1655년 완공됐음이 확인됐다. 따라서, 부산 지역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
  전북도 도립인 익산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돼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로써 운영 조직과 인력 부족으로 당초 2019년 익산박물관 완공 시까지 폐관 위기에 놓였던 유물전시관이 4년간의 공백에서 벗어나게 됐다. 전북도는 그동안 익산시에서 운영해 온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