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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한 작가가 남자 미용사로 활동하며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소재 조계종 죽림사 사회복지법인 죽림 마을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1달에 한번씩 미용을 통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주인공은 경기도 광명시 개봉동 소재 헤어살롱을 운영하는 레이씨이다. 레이씨는 지난 10여년전에 미술작가의 길을 ..
문화관광부는 단군신앙에 기반한 대종교(大倧敎)를 중광(重光)해 종교운동, 국학운동, 항일운동을 펼친 홍암(弘巖) 나철(羅喆ㆍ1863-1916)을 '9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 나철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하였다. 벼슬이 부정자(副正字)에 이르렀으나, 1905년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의분을 참지 못하여 1907년 매국(..
27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법대학장이자 한중 법학회장인 손성(孫晟ㆍ54) 교수는 최근 손수 마련한 용산구 한남동의 한 맨션에 각종 문헌과 자료에 나타난 法자를 총망라해 박물관을 세웠다. 40여평 크기의 이 박물관을 채우고 있는 것은 100여점의 法자. 암각화와 갑골ㆍ금문(청동기에 새겨진 글자)ㆍ죽간ㆍ소전ㆍ흉배(관복의 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 2동 3353번지 소재 www.불교일보.com 포교도량 조계종 도림사(주지 법성스님)에서 연일 기이한 현상이 일고있다. 변윤옥보살(53세)는 산신기도중 신중기도를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기도하던 순간 촛불이 신중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신도들에게 연락하여 여러신도들이 동참기도를 올리게 ..
미국의 사막 한 가운데 한국식 사찰 태고사를 짓고 있는 미국인 무량(45ㆍ미국명 에릭 버럴) 스님이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도보행진에 나선다. 무량 스님은 "한국전쟁 기념일인 6월 25일부터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약 360㎞ 구간을 하루에 40㎞씩 걸을 예정이며,도보행진 구간은 1976년 한국 정부가 미국에..
'한 손으로 대금(大琴) 부는 승려' 이삼(二三) 스님(삼성동 봉은사)은 불가에선 괴짜로, 국악계에선 기인(奇人)으로 알려져 있다. 10대 후반에 이미 '충무로에서도 쳐주는'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1969년 스물의 나이에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출가했다. 행자 시절 스스로 만든 목탁을 장단 맞춰 두드리며 유행가를 부르다 혼이 난 적이 있..
재미동포 가톨릭 신자인 박정웅(63)씨는 로스앤젤레스 아그네스성당에서 매주 수ㆍ목요일 신자들을 대상으로 미술과 서예를 지도한다. 그는 지난 14일부터 현지 관음사 내 로터스갤러리에서 불교화 전시회를 열고 수행사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해 첫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18일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평..
'노래하는 승려' 능인 스님이 '부처님오신날'(15일)을 앞두고 10일 인사동 광장에서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공연을 했다. 능인 스님은 지난 3년간 고아원, 양로원 등을 다니며 위문공연을 벌인 적은 있지만 '단독 모금 콘서트'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능인 스님은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
사단법인 대한불교 감로심장회(이사장 심불산·진주시 정촌면 토왕암 주지)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경남 진주시 봉래동 이소민(2) 양의 심장병 수술비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꺼져가던 어린 생명을 되살렸다. 대한불교 감로심장회는 불타의 자비정신으로 심장병 및 기타 질환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난 1990년대 ..
경북 안동 봉정사 지조암에는 기와그림을 그리는 귀일(歸一·속명 장은호·46)스님이 있다. 지금은 거의 사라져버린 사찰 기와그림의 맥을 홀로 이어온 그가 4월 3일 봉정사 입구에 기와그림 전시관 ‘만휴(卍休)’를 개관했다. 버려진 기왓장을 도화지 삼아 오방색 천연안료로 길상문양을 입혀 불화 만들기를 신행으로 일삼은 지 10년이 넘는다. ..
“기회가 되면 얼마 전 산불로 전소한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를 방문해 1일 봉사활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최근 창단된 한국불교예술인연합회 초대 회장에 취임한 가수 장미화씨는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노래 ‘안녕하세요’의 주인공. 그는 오는 석가탄신일(5월15일)을 전후해 천주교인인 탤런트 황범식씨가 꾸리고 있는 강사모(강원도를 사..
가톨릭 사제가 불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인공은 가톨릭대 서울 성신캠퍼스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는 곽상훈(46·토마스 데 아퀴노·사진) 신부. 곽 신부는 가톨릭 신학대학인 서울 대신학교 출신으로 지난달 18일 ‘초기불교 경전의 자비와 공관 복음서의 아가페 연구’라는 논문으로 동국대 대학원 불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맑은 절 공기를 쐬면서 선남선녀가 좋은 인연 맺길 바랍니다.” 초면의 남녀 10여명이 부처님이 내려다 보고 있는 대웅전에 모여 앉았다. 이들은 앞에 앉은 상대의 눈길도, 뒤에 앉은 가족의 헛기침 소리도 부담스러운 듯 말을 아꼈다. 그러자 스님은 “부부의 연은 쉽게 이뤄지는 게 아니니 서로를 자꾸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
www.불교일보.com 포교도량 조계종 죽림사(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는 고려시대때 창건됐다. 임진왜란때 왜병들의 침략으로 전소소실 된것을 창건주 백철현, 김향란 부부의 원력으로 불교일보 회장 죽림사 주지 법천스님에 의해 지난 9월 12일 복원을 위한 창건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대웅전 35평에 협심3존불과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
www.불교일보.com 포교도량 조계종 죽림사(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는 고려시대때 창건됐다. 임진왜란때 왜병들의 침략으로 전소소실 된것을 창건주 백철현, 김향란 부부의 원력으로 불교일보 회장 죽림사 주지 법천스님에 의해 지난 9월 12일 복원을 위한 창건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대웅전 35평에 협심3존불과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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