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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사> 법등명이며 자등명이라. 법등명이란 부처님 탄신을 축하하는 등을 밝혀드림이요 자등명이란 불자여러분의 가족과 자신 스스로를 위하여 등을 밝히는 날입니다. 옥고를 치루고 계시는 부처님 병상에 누워 병고를 치르시는 부처님 오갈곳 없어 거리를 헤매시는 노숙자 부처님 외로움 속에 살아가시는 독거노..
봉축법어-부처님 오신날은 이런 날입니다-    절로 환희심 이는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온 세상이 꽃비 오는 룸비니 동산처럼 화사한 날입니다.  내딛는 일곱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나는 날입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 사바세계에 숨을 타고 난 모든 생명체들의 존귀함이 증명되는 날입니다.일체개고..
박순 불교여성개발원장 봉축사 5월은 부처님오신날. 오! 부처님. 상서로운 빛, 환희의 미소로 불교여성개발원 저희 곁에 축복으로 오신 님! 님께 사계의 공양미를 두 손 모아 바칩니다. 일심으로 예경하고 우러러 합장합니다. 이 작은 공간 자비실, 지혜실, 교육관에서 이루어지는 귀한 인연 뒤로 미루지 않고 받고 싶은 그 누구든 너와..
“해인총림의 역할은 눈 밝은 공부인이 나오도록 하는 것, 도인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해인총림 제9대 방장 원각 스님은 5월 6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7일 열리는 추대법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원각 스님은 해인총림의 위상과 퇴설당의 의미를 설명하며 수행의 중요함을 역설했다. 원각 스님은 “해..
▲김종욱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4월 27일 ‘제6회 원효학술상’ 교수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김종욱 동국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수상작 ‘원효와 하이데거의 대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욱 교수는 불교와 하이데거의 사상을 비교한 연구로 한국불교 철학의 세계화를 시도해왔다. 현재 동국대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오는 3월 5일 갑오년 동안거 해제를 맞아 운수 납자들에게 꾸준한 정진을 당부하는 법어를 내렸다.   -  동안거해제 법어 전문 -   임제(臨濟)의 오도(悟道) [상당(上堂)하시어 주장자(?杖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고,]  이 주장자 이 진리를 알면,  千聖靈機不易親<..
*통도사방장 원명스님   道心堅固(도심견고)하야須要見性(수요견성)하라疑着話頭(의착화두)호대如咬生鐵(여교생철)이어다  도심을 견고히 해 반드시 견성할지어다.화두를 굳게 참구하기를 마치 생철 씹듯 하라. 중생의 어리석음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연못 같습니다.출렁이는 파도 같은 번뇌는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무언가 골똘..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이 되었습니다. 입춘은 대체로 정월에 첫번째로 드는 절기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입춘을 새해로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민속적인 행사가 행해져 왔습니다.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태평과 풍요를 비는 의례적인 행위로 대들보나 천장 혹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붙여 놓았을 것입니다.오늘은 입춘절의 의미를 부처님의 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3일 불기 2559(2015)년 을미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국민여러분의 삶이 청양(靑羊)처럼 늘 조화롭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의 조화와 행복을 발원했다. 이어 새해 종단도 “공론의 장을 열어 놓고,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점을 함께 찾아가는 원융회..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이 되었습니다. 입춘은 대체로 정월에 첫번째로 드는 절기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입춘을 새해로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민속적인 행사가 행해져 왔습니다.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태평과 풍요를 비는 의례적인 행위로 대들보나 천장 혹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붙여 놓았을 것입니다.오늘은 입춘절의 의미를 부처님의 말..
  유일물어차(有一物於此) 하되 종본이래(從本以來)로 소소영영(昭昭靈靈)하야 부증생부증멸(不增生不增滅)이며 명부득상부득(名不得相不得)이로다. 이 말씀은 서산대사가 지으신 선가귀감이라는 책의 첫구절입니다. 오늘은 겨울안거를 시작하는 결제일이고 또 우리절에서는 이기간 동안에 백일기도를 올리는데 오늘은 그 입재를 ..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3일 불기 2559(2015)년 을미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국민여러분의 삶이 청양(靑羊)처럼 늘 조화롭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의 조화와 행복을 발원했다. 이어 새해 종단도 “공론의 장을 열어 놓고,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점을 함께 찾아가는 원융회통..
새해에는 인성도야에 힘씁시다 지혜로운 이는 고행을 행함이나 어리석은 이는 고생을 한다 했습니다[智者苦行 愚者苦生].고행은 다른 이를 배려하는 利他心의 발로이나 고생은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利己心이라 하겠습니다. 온 나라가 斷腸(단장)의 아픔으로 點綴(점철)되었던 한 해가 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
▲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불기2559년 을미년 신년사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갖읍시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이홍파   갑오년의 해가 저물었습니다.세상이 어지럽고 시끄러웠습니다.고단한 한 해 였습니다. 을미년 양의 해가 떠오릅니다.새 희망의 태양으로 양이 무리를 지어 살아가듯 우리들도 그런 ..
六祖門下의 家風 大韓佛敎曹溪宗 宗正 眞際法遠 [ 上堂하시어 拄杖子를 들어 大衆에게 보이신 후, ] 頓悟見性者<돈오견성자>는 爲頓除妄念<위돈제망념>이며永絶人我<영절인아>하여 畢竟空寂<필경공적>이라卽與佛齊等<즉여불제등>하여 無有異依也<무유이의야>로다. 심성을 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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