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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편. 《 완벽한 것보다 자기 자신을 찾아라! 》 며칠 전 아침 태양의 계기일식이라고 해서 하늘을 올려 바라보았다. 태양이 마치 조각달처럼 보이나 역시 태양은 눈부시라고 밝게 빛난다. 달이 태양을 공전하면서 겹쳐서 태양이 반달 같아 보이는 현상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달과 태양이 비슷해 보이지만 태양의 지름이 달..
제 11편. 《 황금의 노예는 되지 말라! 》     황금이 지배하는 곳에는 악이 날뛴다는 말은 영국 격언이다. 악한 일은 대개 황금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라는 말이다. 아마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황금을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것이다.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황금이 없으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리 같은 중..
제 10편. 《 있어야할 곳에 있는 것이 법이다 》      내가 기거하는 처소는 좀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서면 온갖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따로 풍경화를 걸어 놓을 필요가 없다.   아름답게 자리한 오목조목한 산자락들, 그 아래 철 따라 색이 변하는 들판하며 조개껍질을 엎어 놓..
제 9편. 《 네 말도 옳고 네 말도 옳다 》   조선시대에 가장 청렴하고 유능한 재상으로는 단연 황희 정승과 맹사성 대감을 꼽는다.   이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였다. 어느 날 맹사성 대감이 황희 정승 집에 가서 바둑을 두고 있는데 두 여종이 씨근덕거리며 달려왔다.   그들 두 여종은 어떤 문제를 가..
제 8편. 《 스님, 정치 한번 하시지요 》       올 해 2012년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있는 해이다.   선거가 있는 해에는 사찰이나 사암에 정치인들의 발길이 잦다. 아마도 교회도 마찬가지이리라 생각한다. 또 국가를 다스리고 경영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국가와 국..
제 7편. 《 책임과 의무는 권리는 삼위일체 》   어느 산골 마을에 목장을 지키는 개가 있었다.   산 속에서 몹시 배가 고픈 늑대가 개에게 다가와 달콤한 말로 속삭였다.   너희 개들은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하니 어쩌면 우리는 한 조상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서로 으르렁 거릴게 아니라 형제처럼 지내면..
제 6편. 《 스님,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요? 》   불가에서는 인간의 세상사는 일을 부운(浮雲), 흘러가는 구름과 같은 것이라 했다. 무심히 흘러가는 한 점 구름처럼 언제 어디로 갈지도 모르며 잠시 잠깐 왔다가 가는 덧없는 인간의 삶이다.   그런데도 더 많이 갖지 못해서 더 많이 오르지 못해서 슬픈 중생들이 ..
제 5편. 《 지금 동행중에 스승이 있다 》   중이 목사 이야기를 하면 무엇 하지만 내가 잘 아는 목사 한 분이 있다. 나이가 몇 살 많아 목사 형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육십 중반을 넘긴 나이지만 그 목사님은 나처럼 젊어서 종교에 귀의 한 것이 아니고, 오십 바로 턱 밑에서 신학을 공부해서 오십 중반을 넘겨 목..
제 4편. 《 자연 속에서 터득하게 되는 진리》   불가에서는 심 즉 불(心卽佛) 즉 마음이 곧 부처라고 한다.   천지를 가르는 어떠한 큰 힘도, 탐. 진. 치의 부질없는 짓도 전부 다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고 느끼고 행하게 되는 인간은 자연에게서 배우고 진리를 터득하게 되는데 사람들은 무심하게도 그..
제 3편. 《 부처보다 남편 먼저 섬기시오 》        봄의 햇살이 유난히 고운 오후였다. 앞산 나지막한 곳에 진달래의 연분홍색이 참 곱다는 생각을 하다가 참선에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가벼운 마음으로 눈을 뜨니 보살 한분이 뵙기를 청한다. 우리 사암에 자주 오는 보살이라 낯이 익지만..
제 2편. 《 산중의 밤은 더 좋다 》   산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귀에 들리는 마음에 와 닿는 모든 것들이 법이요 진리임을 터득하게 된다.   억겁의 비밀을 간직한 채 침묵하는 산은 나처럼 말없이 침묵하며 살라 하고, 산 계곡을 있는 듯 없는 듯 흐르는 실개천은 항상 나처럼 낮은 곳으로 겸손하게 살라,..
제 1편. 《 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 》     불타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은 자비이다.   그리고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모성애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말한다.   엊그제 어버이 날이어서 우리 선원에서도 어르신들에게 꽃을 달아 드리고 마음의 선물을 드렸다.   ..
성철(性徹, 1912년 음력 2월 19일(양력 4월 6일)~1993년 11월 4일)은 대한민국의 승려이다. 속명(俗名)은 이영주(李英柱)이고 아호는 퇴옹(退翁)이다. 대한민국의 선종을 대표할 정도로 전형(典型)이 될 만한 특징이 있는 승려이다. 경상남도 산청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합천(陜川). 속명은 이영주(李英柱). 호는 퇴옹(退翁). 법명은 성..
▲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회장 김홍근 부처님께서는 자(慈)·비(悲)·희(喜)·사(捨)의 사무량심(四無量心)을 말씀하셨습니다. 뭇 생명의 평안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자심(慈心)이요, 남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이‘비심(悲心)입니다. 그리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면‘희심(喜心)이며, 일체의 편견과 분별을 버..
성철(性徹, 1912년 음력 2월 19일(양력 4월 6일)~1993년 11월 4일)은 대한민국의 승려이다. 속명(俗名)은 이영주(李英柱)이고 아호는 퇴옹(退翁)이다. 대한민국의 선종을 대표할 정도로 전형(典型)이 될 만한 특징이 있는 승려이다. 경상남도 산청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합천(陜川). 속명은 이영주(李英柱). 호는 퇴옹(退翁). 법명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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