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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편. 《 법천선원과 삼성각 》   불교국가 티벳트, 스리랑카, 네팔, 인도 중국을 비롯한 어느 곳에도 삼성각과 산신각은 찾아 볼 수 없다.   삼성 신앙은 불교가 우리나라에 토착화 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과 불교와 협심으로 탄생하게 된다.   전각에는 사찰 뒤쪽에 있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
제 31편. 《 불교는 민족의 등불이다 》 서기 2017(정유)년 불기 2561년 단기 4350년 3.1절 날이다. 1919(기미)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공휴일로 정..
제 30편. 《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아니한다 》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一日不食) 일일부작 백일불식(一日不作百日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그날 먹지 않는다는 중국(당)나라의 회해선사(懷海禪師)가 실천한 옛 이야기이다.   일일부작 백일불식 이는 농부가 하루 일을 쉬면 백..
제 29편. 《 거룩한 마음 》   1. 사랑함 사랑은 소유하려는 욕망이 없는 것. 궁극적으로는 소유물로 소유자도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이것이 최상의 사랑   나를 내세우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것. 이른바 나란 것이 한갖 착각에 불과한 걸 잘 알기에 사랑은 선택하지도 제외하지도 않는 것.   선택..
제 28편. 《 세계불교법왕청 바르게 알자 》 세계불교법왕청 세계불교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호는 일붕(一鵬)이며 엄격한 유교 가정에서 태어나 소년시절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 노자(老子) 장자(莊子)등 학문을 섭렵했으나 늘 회의속에서 꿈을 갈구하던 중, 1932년 제주도 산방굴사(현. 광명..
제 27편.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니 괴롭다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동심의 시절 명절날 부르던 동요가 생각난다.   오늘은 2017년 명절(설날)인 초하루 날이다. 이른 아침 소승이 머물고 있는 대웅전(천불전)에서 조상님 제사를 지냈다.   인생이란 무..
제 26편. 《 지혜로운 사람이 복 받는다 》   지혜란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다.   불교에서는 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菩提)를 성취 할 수 있는 지혜 바라밀을 설하고 있으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제 25편. 《 선원 뒷산 까마귀 울음소리 》   참선 중 선원(禪院) 뒷산에서 까악까악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린다.   참선을 멈추고 밖으로 나와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길을 향한다. 돌로 빗어진 석불전 뒤편에 있는 삼십여 년이 넘게 된 참나무 위에 까마귀 때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까악까악 소리를 ..
제 24편. 《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희망의 삶속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루를 시작해 보자. 우리는 희망을 먹고 성장하며 승리의 삶을 영위하게 된다.   하루에 한번쯤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꾸고 키워나가자. 어려움과 고통·번뇌·좌절·괴로움 속에..
제 23편. 《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   선원의 천불전에서 사시예불을 올리는 목탁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왠지 오늘 문득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그것은 사랑. 과연 사랑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영국의 시인 로버트 부라우닝은 사랑이 최고라고 노래했다. ..
제 22편. 《 진정한 정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선(禪) 수행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의 요체를 통하여 무심의 경지를 정신의 가치로 제공해 준다.   원래 직지는 직지인심을 뜻하며 마음을 바로보아 깨달음에 이름을 뜻한다.   그리고 선(禪) 수행자는 안거기간 동안 전념한 공부를 새롭게 점검하고 확인하..
제 21편. 《구봉산 백팔 돌탑》   구봉산에 첫눈이 내린다. 환상적인 설경아래 겨울의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눈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었던 바로 그 자리에 은빛비단 천지를 이루는 구봉산의 아흔아홉 봉우리 운치있는 하얀 눈 노송과 기암이 어우러진 겨울산은 황홀함 마져 느끼게 한다.   나는 ..
제 20편. 《 모든 것이 내 자신에 달려있다 》   나는 먼저 백범 김구 선생의 교훈을 소개 코져한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
제 19편.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네! 》   오늘날 인류 문명의 발달과 인간이 만물을 지배하는 근원을 짚어보면 불을 사용할 줄 알고 언어를 구사하는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중에서 우리는 상항 말을 하게 되는데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대단하다. 말 한 번 잘해서 인생길 탄탄대로를 가는 사..
제 18편. 《 마음이 일어나는 가정교육 시켜라 》   옛날 어느 고을에 패륜아가 살고 있었다. 학문을 멀리하고 주색잡기와 노름에 세월을 탕진하는 패륜아였다. 어느 날 노름빚을 안 준다며 자기 아버지를 토끼로 쳐 죽이는 천인이 함께 공노할 패륜을 저질렀다.   더욱 기가 막힐 일은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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