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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 법장사. 성리학의 대가 고군 김수중이 낙향하면서 최초로 반수암을 창건하였으며 문헌상으로는 1683년 10월인 것으로 보인다. 옛 신라의 고찰인 미륵사터였다는 구전이 전해지는 이곳을 새로이 재건하여 부처님의 정골사리와 진신사리 및 세존재세시 공양미 3과를 석탑과 조선 석종의 부도탑으로 추정..
대한불교 덕화사(주지 김월단 스님. 67. 서울시 동작구 상도4동 190-3)는 중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고뇌를 제거하는 '발고여락'을 수행하는 도량이다. 그러나 주지 김월단 스님은 덕화사를 사찰의 기능에만 얽매두려 하지 않고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까지 감당하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자비와 보시로 대표되는 불교 사상을 생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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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만드는 스님이라고 해서 연꽃스님이라고 불린다. 은평구 진관외동에 위치한 연화정사 주지로 있는 정명스님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연꽃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눈만 뜨면 연꽃을 만든다. 국내 유일한 연꽃 작가다. 무색천을 구입해서 원하는 색깔로 하나 하나 물을 들여 만든다. 만든 연꽃은 법당에 사용하거나 신도들이 사서 축원한..
“아이들을 믿어주는 것, 이곳을 정말 자기들의 보금자리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보통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처럼 자신감 있게 키우고 싶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자현사 둥지청소년의 집 법현스님의 화두는 ‘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이다. 매일 아침 깨끗하게 씻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이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까. 스님네들 불교계관계자들이 늘 찾아다니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자비를 실천한다면 불교가 얼마나 많은 발전을 하겠습니까” 무의탁 노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해 주고 있는 자제정사 노인복지원(경기도 화성시 부약3동) 묘희스님의 화두는 ‘어려운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종단에 관계없이 스님들과 법사님들이 하루밤 편안히 묵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작은 쉼터 기로의 집(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는 어느 특정 종단에 국한되지 않고 범불교적 차원에서 불교승가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2월 탄생했다. 교계에서 처음으로 스님들의 전문치료 요양원을 만들어 낸 (사)한국불교금강선원 복지재단의 한..
“불법홍보를 위한 각양각색의 방법 중 대중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지닌 것은 만화뿐이죠. 어느 누구든 어떤 장소이든 손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만화이고 언어를 몰라도 그림을 통해 전달하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죠. 이보다 더 좋은 불법 홍보매체가 있을까요” 부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데 ‘만화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불..
“공부하다가 죽어도 좋다” 출가 이래 50여년을 장좌불와(長座不臥) 하며 용맹정진(勇猛精進)으로 참선수행에 앞장서 온, 한국의 대표적 선승(禪僧) 대한불교 조계종 혜암 종정. 신사년 마직막날인 지난달 31일 세수 82세 법랍 55세에 원적에 올라 많은 사부대중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원칙과 소신이 뚜렷해 ‘가야산 대쪽’이라..
“친절은 자기 자신이 최선을 다할 때 마음에서 묻어나오며 표정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로부터 친절하기로 소문이 난 삼성전자 서비스(주) 구리센타 김성광씨. 밝은 미소와 약간 상기된 발그레한 표정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 서비스를 받았던 구천(경기도 가평군 원흥사 주지)스님은 “제가 핸트폰 액정이 고장이 ..
“‘87년 민주화 투쟁 속에 불교계에서는 다행히도 진관스님이 목소리를 내고 계셨습니다” 한 불자가 이렇게 말했다. 인권 존중과 사랑을 10년째 키워오고 있는 불교계 인권지킴이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스님. ‘87년 민주화의 투쟁에서, 6월항쟁에서, 96년 비전향 장기수 북송 운동에서 그가 불교계를 대표해 인권에 대한 투쟁의 발자취..
이번 주 인물포커스에는 연심회를 소개합니다. '연심회'라는 이름만 들어도 우리는 진흙 속에서 맑고 청아하게 피어나는 연꽃을 떠올리게 된다. 이름 그대로 '연심회'는 연꽃과 같은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이다. 1998년 3월 중추 장애자 후원회로서 처음 문을 연 '연심회'는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국립경찰병원 경승실 혜광스님 “내가 힘들어도 끝까지 해 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곳을 지켜왔습니다.” 10여 년간 국립 경찰 병원 경승실을 이끌어 온 혜광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최근 원주 경찰서 법당 내 불상건립을 두고 기독교 단체의 압력이 매우 심했다. 또한 경찰 내, 군대 내 법당을 건립하는 일은 지금도 척박한 것이 현실..
살신성인에 빛나는 하면파출소 직원들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가평군 하면 조종천이 범람하여 인근 마을이 침수 될 상황이었다. 하면 파출소(경기도 가평군 하면 소재, 최종덕 소장) 직원들은 마을이 침수될 것을 우려하여 엄청한 폭우에도 피해 예상 지역을 순찰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마쳤다. ..
관광객들에게는 친절한 안내 도우미, 주민들의 고민해결사 경기도 가평 상면파출소 가평 유원지와 청평에 이르는 일대는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 관광객들에게는 친절한 안내 도우미의 역할에서부터 주민들에게는 애로사항을 내 일처럼 돌봐주는 상면파출소(소장 조장현, 경기도 가평군 소재) 직원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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