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가야의 대탑에서 티베트식 오체투지를 드리는 사람들 이곳에서 금지되는 건 살생(모기도 죽여서는 안 된다고 한다), 도둑질, 거짓말, 성적 접촉, 술 담배 등의 약물, 그리고 음악과 노래와 춤. 열흘간 외출 금지며 수업과 토론 시간 외에는 철저한 침묵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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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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