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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5 20:39
[사찰탐방] 사찰탐방 법천선원
 글쓴이 : 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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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선원은 고려 공민왕 즉위시 무학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당시 사찰명은 은성암이였고 무학이 임금님으로부터 성은을 입었다하여 은성암으로 칭했다고 전해져 오고있다. 

무학은 1327년 정묘일에 출생한 삼기군 사람으로 이름은 자초 성은 박씨며 호는 무학이다.



                                  ▲ 무학대사

 

무학대사는 18세에 출가하여 소지선사에게 머리를 깍고 승려가 됐다. 용문산 혜명국사에게 불법을 배운 후 묘향산 금강굴 등을 찾아 오대산 등지를 순례한 후 서산 영엄사에서 나옹선사를 만나 수년간 수도한 후 은성암(법천선원)을 창건하고 이태조 원년 1392년에 태조에 의해 송경에 가서 왕사가 된 후 이듬해 수도를 옮기려고 지상을 보러 계룡산 한양등지를 태조와 동행하다 금강산 금장암에서 입적. 무학대사의 영정이 이곳에 모셔져 있다.

 

당시 대덕산 구봉산, 이 자락에 일곱군데의 암자를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말았다.

 

당시 은성암을 법천선원으로 복원불사를 시작, 석 여래 소원성취 삼존불을 모셨으며 불자들은 삼존불에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이 이루워져 구전을 통한 소식을 듣고 연일 기도불자들이 모이고 있다.

 

이곳 명칭은 고시촌으로도 불리우는데 옛부터 과거시험, 고시생들이 머물며 혈토의 기를 받아 과거 급제, 고시합격, 작금에는 수험생 취업자들이 효험을 보고있다.

 

선원에서부터 시작되는 구봉산 등산길은 왕복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용인시에서 설치한 운동기구 등이 준비되어 있어 한번 쯤 가볼 만한 곳이다.

 

또한 대웅전 앞 석여래 삼존불 앞에는 석돼지수석을 손으로 들게 되면 소원을 성취해주며 석거북수석은 건강과 무병장수를 빌어준다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석여래 삼존불 옆에서는 지하 120m에서 솟는  청옥 암반수를 맛 볼 수 있으며 산신각 윗 부분에서는 지장수가 솟아 아토피, 피부병 등 다양한 현대병과 성인병 등이 치유된다고 한다. 

 

대웅전에서는 옥소불부처 1000분을 조성하여 불자 1인 취향에 맞는 부처님 1불 모시기 포교를 하고있다.

 

이번에 조성된 부처님은 ①지장보살 ②아미타불 ③관세음보살 ④약사여래불 등이다.

 

일층 소장관에는 부처님 친진신사리와,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고 월하 큰스님의 서화, 백포 선생 작품을 비롯한 당대의 기인 중광스님의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층에는 대웅전과 석여래 삼존불, 사리탑, 용궁각에서는 청옥 암반수가 명품 물맛이다.

 

삼층에 석 약사전 와불전 지장수가 흐르고 사층에 룸비니 부처님 동산을 조성 일만 옥소불 부처님을 모시고 있다.

 

 

 

☆법천선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294-9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화번호 : 031-332-3290, 010-2365-9955  전송) 031-332-3291

 

☆법천선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일요법회를 봉행한 후 산행수행도 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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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기(
http://dmaps.kr/keuk
)
 

○찾아오는 길

 

대중교통  이용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백암행 버스 - 백암 하차, 택시 이용 

 

용인터미널에서는 11-1번 버스(용인터미널↔둥지박물관. 노선정보 : http://dmaps.kr/ketn) - 둥지빌라 정류장에서 하차. 약 80미터 전진 후 좌측 언덕길로 이동. 가장 윗 지점 우측 건물

 

자가용 : 영동고속도로 - 양지IC - 용인시 축구센터 방향 - 둥지박물관 방향 - 법천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