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의 금동 사리외함

국립경주박물관에서 11월1일까지 열리는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특별전에 금제여래좌상 등 9점의 문화재가 추가로 전시된다
 

박물관 개관 70주년과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기념해 지난달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주에서는 처음으로 국보 83호인 금동반가사유상을 지난 2일까지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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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송화산 금산재(金山齋)에서 출토된 석조 반가사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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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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