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 정촌 고분 1호 돌방무덤에서 출토된 백제계 금동 신발. 23일 언론에 첫 공개된 길이 32㎝의 이 신발은 그동안 발굴된 금동 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여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 부분의 용머리 장식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사진(오른쪽 아래)에서 용의 눈이 선명하게 보인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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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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