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정촌고분서 백제 금동신발 발굴 양경연기자 bulkyoilbo@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사찰갤러리] 입력 2014.10.29 20:46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전남 나주 정촌 고분 1호 돌방무덤에서 출토된 백제계 금동 신발. 23일 언론에 첫 공개된 길이 32㎝의 이 신발은 그동안 발굴된 금동 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여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 부분의 용머리 장식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사진(오른쪽 아래)에서 용의 눈이 선명하게 보인다. 문화재청 제공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양경연기자 bulkyoilbo@naver.com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경연기자 bulkyoilbo@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사찰갤러리] 입력 2014.10.29 20:46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 전남 나주 정촌 고분 1호 돌방무덤에서 출토된 백제계 금동 신발. 23일 언론에 첫 공개된 길이 32㎝의 이 신발은 그동안 발굴된 금동 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여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 부분의 용머리 장식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사진(오른쪽 아래)에서 용의 눈이 선명하게 보인다.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