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 변상도의 세계, 부처 그리고 마음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중 : '07.7.24 ~ 9.16]

 

[사경]은 손으로 쓴 불교경전으로서 불자가 공덕을 쌓고 부처의 마음을 내면화하기 위한 수행의 한 수단이었다. 이러한 사경의 시작부분에 경전의 내용을 쉽게 풀어서 그린 그림을 [사경변상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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