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의 보관 장식, 라다크, 19세기

인도에서 불교가 가장 늦게까지 잔존한 북단의 라다크에서 불교 승려가 의식 때 쓴 보관. 인도 대부분 지역에서 불교가 사라진 뒤 이곳에는 티베트계 불교가 들어와 티베트와 유사한 불교미술 유물들이 많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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