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관문사(주지 춘광스님)는 지난 22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조남호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불우이웃 24명에게 모두 5백여만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춘광스님은 “1회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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