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7백만 불자들을 위하여 달마도 보금에 앞장서고 있는 스님이 있어 불교계에 신선한 화재가 되고 있다. 주인공인 태함스님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1동 1635-74에 위치한 조계종 극락암에 주석하고 있다.

태함스님이 달마도 보급에 앞장서게된 동기는 가정과 몸에 달마를 소장하고 있으면 수맥을 차단하므로 건강하다는 신비를 경험한 후부터다.

지난 1998년 부터 전국산사와 불자들이 모이는 행사장에는 어는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달마를 나눠주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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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급한 숫자는 10만여장으로 앞으로 1천7백만불자의 건강을 지키기위해 매일 달마보급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달마도가 필요하신 불자는 (02) 857-5909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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