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와 노동계, 청주시상인연합회가 '지역경제살리기' 협약을 체결한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이낙연 위원장)가 3월 24일 오후2시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에서 한국노총, 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국난극복 지역경제 살리기. 청주Pay 활성화 상생연대 청주협약식 및 공동캠페인’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을 비롯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방기홍 한상총련회장, 이용운 청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 조창연 전국전력노조충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들의 협력을 얻어서,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한상총련을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 그리고 중소기업계와 대기업들도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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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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