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과 생각 저 너머를 보라

붓다가 최초로 발견한 명상의 본래 모습
사마타(定)와 위빠사나(觀)의 세계! 
스트레스에 짓눌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명상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명상의 뿌리는 깨달음의 종교인 불교, 불교의 창시자인 고따마 붓다의 명상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광사 혜담 스님이 아함경과 니까야 등 초기경전과 대승경전을 토대로 50년 수행 체험과 깊은 사유를 통해 붓다가 최초로 발견한 명상의 본래 모습, 사마타(定)와 위빠사나(觀)의 세계를 밝혀 놓은 책 〈고따마 붓다의 정관명상(定觀冥想)〉, 이 책에서 고따마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명상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저자 :  혜담 스님
부산 금정산 범어사에서 광덕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승가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일본 불교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칠불선원, 해인사 선원 등에서 참선 수행, 해군 군종법사 대위 전역하였다.
불광사 불광법회 지도법사ㆍ조계종 총무원 홍보실장ㆍ소청심사위원ㆍ호법부장ㆍ재심호계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불교신문 논설위원ㆍ경향신문 정동칼럼 필진으로 깨달음의 글로써 대중과 소통하기도 했다.

*저서 및 역서로 『대품반야경(상ㆍ하)』, 『불교 상식 백과(공저)』, 『반야불교신행론』, 『新 반야심경 강의』, 『한강의 물을 한입에 다 마셔라』, 『방거사 어록 강설』, 『행복을 창조하는 기도』, 『그대의 마음을 가져오라』, 『진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고따마 붓다의 정관명상 ㅣ 혜담 지음 | 민족사 | 값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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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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