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총동문회가 코로나19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에 전개한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홍경희)는 3월 7일까지 코로나19로 사태로 대구, 경북 및 물품이 부족한 지역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다.


대불련 총동문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피해가 큰 대구ㆍ경북을 비롯한 불자님들과 시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모금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후원을 희망하는 자는 후원 게좌 : 국민은행(023501-04-080291, 대불련 총동문회)로 입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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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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