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이 개국 30주년과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개국 30주년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BS 개국 30주년 기념 연중 특별기획 <세대공감, 듣고 말하다>는 박광열 PD가 연출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월 26일(일) 오후 5시 ‘10대가 듣고 말한다,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 사랑, 우정, 꿈’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월 25일 (일)까지 매 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또한 설을 맞아 오는 1월 24일 오전 7시 10분 '차를 즐기다 다락', 1월 24일 오전 10시 10분에는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에 희망의 꽃 피우다', 24일 오후 1시 40분 '신라의 꿈을 담다 경주 황룡원', 24일 오후 4시 40분에는 '2020 위례 상월선원 합창제'가 방송되며 오는 25일 오후 3시 40분에 '자연과 철학을 담은 한국의 정원'이 방송될 예정이다.

BBS 라디오에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아름다운 초대, 설날 특집 ‘행복을 부르는 방법’', 24일 오후 2시에는 <추억의 음악다방 설날 특집 ‘뮤직 하이웨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지금은 수행시대 설날 특집 ‘우리는 도반’>, 24일 오후 5시에는 <무명을 밝히고 설날 특집 ‘2020년 새해, 참된 행복의 조건’>, 24일 밤 9시에는 <최고의 하루 설날 특집 ‘다함께 희망의 새해를’>이 방송,  24일부터 26일까지 저녁 7시에 <음악이 흐르는 풍경 설날 특집 ‘우리 가족 애창곡’>, 26일 오전 7시부터는 <세계는 한가족 설날 특집 ‘이런 설문화는 처음이야’>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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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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