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가 제11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가 오는 2월 29일까지 '제11기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불교환경연대는 산림청 인증 숲해설 전문과정 교육기관(산림청 인증 제 숲해설-2012-19호)으로 숲해설가로 활동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11기 전문과정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생태계, 산림휴양 문화, 자연놀이, 숲해설프로그램개발, 숲해설기법, 숲명상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문과정은 2월 29일까지 선착순 24명 모집하고 참가비는 130만 원이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월ㆍ수ㆍ토요일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2020년 7월 22일에 수료식을 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블교환경연대 홈페이지(www.budaeco.org)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budaeco@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불교환경연대 사무국 02-720-1654로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