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여행에서 나를 지켜주는 지혜의 말

마음에 안식이 필요할 때
오래된 언어를 들여다보다

“마음속에 기쁨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네!”

맑은 에너지로 나를 깨우는 인도 잠언집

“단 몇 줄의 언어 조합만으로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은 놀랍기만 하다”
_안도현(시인)

맑은 에너지로 나를 깨우는 114편의 시



저자 : 재연

재연 스님
1953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에 선운사로 출가했다. 원광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태국 왓 벤짜마보핏 사원(Wat Benchamabopitr)에서 초기불교 경전을 공부했으며 인도 푸나대학교(Univ. of Poona) 산스크리트 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지리산 실상사 주지, 선운사 초기불교 승가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위한 동화 《빼빼》, 산문집 《입산》 《방랑시작》이 있고 《티벳의 사랑과 마법》 《죽어라! 그대 죽기 전에》 《싯타르타의 길》 《사성제》 등을 번역했다.





흔들리는 날엔 말리꽃 향기를 따라가라 ㅣ 재연 지음 | 꼼지락 | 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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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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