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자가수회가 창립 29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대한불자가수회(회장 김활선)는 12월 5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대한불자가수회 창립 29주년 기념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법회는 법회에 앞서 불자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삼귀의례, 반야심경, 경과보고, 인사말, 감사패전달식, 법어,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한불자가수회 김활선 회장은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불교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대한불자가수회가 어느덧 창립 29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불교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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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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