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불교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불교신문(사장 정호스님)이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 불교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시조, 동화, 평론 등 4개 분야이며 불교문학에 관심 있는 신진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편소설 당선자에겐 상금 500만원, 시·시조 및 동화와 평론 당선자에겐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응모요령은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13) 전법회관 2층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앞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는 이메일(bud22@ibulgyo.com)로도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신춘문예 담당 02) 730 - 4489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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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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