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9월 1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 총무부장 금곡스님, 기획실장 삼혜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문화부장 오심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 사업부장 주혜스님, 호법부장 성효스님, 사서실장 송하스님 등이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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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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