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전국의 사찰과 법천선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경기도 용인시 법천선원에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대웅전에서 추석 합동차례를 봉행한다.


전국 여려 사찰,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도 추석 당일에 합동차례를 봉행할 예정이다.


불교계 복지시설들도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노인 부부, 실향민들을 위한 합동차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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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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