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나란다축제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는 21일로 연기됐다.


제11회 나란다축제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9월 7일에서 오는 9월 21일로 연기됐다.


9월 8일 군장병 부문과 18일에 열리는 사관생도 시험 부문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02-723-6165~6로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