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는 8월 5일~6일까지 무주 안국사 등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등 5대 종교 지도자들이 대표의장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선출 후 첫 소통의 자리로 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의장 원행스님,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과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유교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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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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