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평화의집이 ‘제8회 합천비핵·평화대회를 연다.


합천평화의집은 오는 8월 5월과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제8회 합천비핵·평화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원폭피해자지원특별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알리며 ‘비핵·평화 영화 상영회’로 시작, 한·미·일 원폭 관련 활동가들의 국제 토론회. 원폭 피해자들의 작품전과 원폭 도서전,‘비핵·평화 난장’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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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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