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주하이(珠海) 대회'가 열린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이하 종단협)는 7월 1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2019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확정한 '제22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주하이(珠海) 대회'는 ‘불교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주하이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0월 29일 오후 주하이 쉐라톤호텔에서 삼국 교류운영회의로 시작되며 한국측에선 약 100여 명의 불교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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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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