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창원시 심원사가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대한불교태고종 창원도량 심원사(주지 법안스님)가 6월 13일 창원시 진해구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창원시 진해구는 기탁받은 백미를 저소득 보훈가족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진해구 경화동에 위치한 심원사 주지 법안스님은 잊지않고 매월 진해구에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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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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