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작가가 ‘자연을 품다’ 개인전을 연다.


이명희 작가는 오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 이즈에서 ‘개인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품다’라는 주제로 작품은 퓨어링아트(Pouring art) 22점과 이모그래피(emotion graphy), 수묵작품 11점 등 모두 33점을 전시한다.


이명희 작가의 이번작품은 퓨어링아트(Pouring art) 작업을 통해 화선지에 먹의 스밈이나 캔버스에 물감의 자연스런 흐름에서 표현되어지는 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으며 특히 4면에 새긴 반야심경에서부터 이모그래피, 퓨어링아트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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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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