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이 개막했다.


'2019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이 4월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막했다.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국회 정각회원인 자유한국당 유민봉, 김순례 의원, 김상규 공무원불자연합회장,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 등이 행사에 동참했다.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 개최한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자비 나눔을 우리사회 곳곳에 전한다.


이날 청계천 개막식을 시작으로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전국 20개 주요 도시 전국 508곳에 '행복바라미 성금함'을 통해 2주간 거리 모금 활동을 한다.


이번 대축전 기부금은 연말 무의탁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 계층 이웃에게 전액 전달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곽선영기자
저작권자 ©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