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사찰음식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찰음식문화 체험 행사는 캐나다, 벨기에, 스리랑카, 루마니아, 유럽연합 등 총 20여개국의 주한 외교 대사 부인을 비롯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의 사찰음식 강연 및 실습은 동원 스님이 맡아 진행한하며 실습 메뉴는 쑥 인절미, 더덕찹쌀구이, 봄동 겉절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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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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